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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모든 말씀] 홍수 후에 주신 첫 명령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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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2021-10-18 2021-10-18 00:11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폭력과 음란함으로 가득 찬 세상을 하나님께서는 홍수로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도 아담에게 명령하셨던 것과 똑같은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창세기 9장 1절...  
1697 [1분 설교] 30분 늦어진 독립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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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2020-03-24 2020-03-24 21:01
인도가 아직 영국의 식민지였을 때의 일입니다. 독립운동을 하는 동지들이 모여서 중대한 의논을 하기로 했습니다. 대부분의 독립운동가들이 참석했지만 몇 사람이 늦어서 회의는 30분 늦게 시작되었습니다. 개회사를 맡은 간디는...  
1696 [1분 설교] 악의 영들과의 씨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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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2019-07-14 2019-07-14 00:40
남자들이 힘을 겨루는 무술 가운데 힘과 기술, 순발력과 지구력을 집대성한 운동이 씨름입니다. 몽골에는 부흐라는 전통 씨름이 있고, 일본에는 스모, 그리고 서양에서는 레슬링이라고 합니다. 성경에도 씨름 이야기가 나옵니다. ...  
1695 [1분 설교] 전염병 예방 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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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2020-02-26 2020-02-26 22:20
전염병이 돌면 생명을 잃거나 병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염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합니다. 손을 잘 씻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화장실에서 종이수건을 사용 후에 버리지 말고 화장실 문의 손잡이를 감싸고...  
1694 [1분 설교] 결코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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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2018-08-30 2018-08-30 19:25
참호 속에서는 무신론자가 없다고 합니다. 세상에 어느 누구도 총알이 빗발치듯 쏟아지고 폭탄이 작렬하는 전쟁터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며칠 전 신문에 이륙 즉시 엔진이 폭발한 비행기에 대한 기사가 사진과 ...  
1693 빗나간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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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2018-06-23 2018-06-23 04:33
전문가들도 때로는 틀릴 수 있습니다. "공기보다 무거우면서 날 수 있는 기계란 불가능하다." 1895년 영국 왕립연구소의 켈빈 경이 한 말입니다. "발명할 것은 이미 다 발명해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다." 1899년, 미국의 특허청...  
1692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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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2018-01-05 2018-01-05 00:02
나이 지긋한 양반 둘이 푸줏간에 가서 고기를 샀습니다. 첫 번째 양반이 고기를 주문하면서, “이봐 백정, 쇠고기 한 근 주게”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양반은, “이보게 김씨, 나도 한 근 주시게”라고 했습니다. 푸줏간 주...  
1691 [1분 설교] 메시아를 만난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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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2019-08-29 2019-08-29 20:56
저희 집안에서 첫 번째 재림신자인 할머니의 소원은 살아서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부활의 소망을 굳게 간직하셨습니다. 구약시대에 비록 예수님을 보지는 못했지만 예수님의 표상을 본 사람이 있습니다. ...  
1690 [1분 설교] 소망이 있는 삶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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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2019-04-29 2019-04-29 20:47
제 어머니는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당시의 다른 소녀들처럼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셔야 했습니다. 해방과 전쟁을 경험하시고, 일곱 명의 자녀을 낳아 딸 셋을 먼저 잃고, 네 남매를 잘 기르시고, 좋은 아내로 사시며, 하늘에...  
1689 범죄자가 없는 잠비아의 벰바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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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2017-08-09 2017-08-09 21:04
중앙아프리카 잠비아의 벰바 족은 다른 민족에 비해 유난히 범죄율이 낮아 인류학자들의 연구 대상입니다. 누군가 죄를 지으면 마을 사람들을 소집하여 그를 한 가운데 세웁니다. 노인으로부터 어린이에게 이르기까지 그가 어떻...  
1688 [1분 설교]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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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2021-02-02 2021-02-02 22:44
군에 입대하기 전에 잘 아는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제대 후에 연락했는데, 교회 출석도 하지 않고, 만나려고도 하지 않아, 찾아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남자였던 그가 여자가 되어있었습니다. 울면서 말하기를, 어머니께서 임신...  
1687 [1분 설교] 불평보다 찬양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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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2020-07-17 2020-07-18 19:08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렇게 남을 괴롭히는 악한 사람들이 많은지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물었습니다. 죄에 대한 책임은 오직 사탄에게 있습니다. 사람이 죄를 ...  
1686 [1분 설교] 내 이름이 등록되었는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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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2020-06-04 2020-06-04 03:09
비행기를 타고 출국하여, 국제회의에 참석하면 회의장 입구에 있는 등록처로 찾아가 이름을 댑니다. 등록 담당 직원이 환영의 인사를 하며 목에 거는 명찰과 호텔 방 열쇠와 식권을 줍니다. 그러나 이름이 미리 등록되어 있지...  
1685 [1분 설교] 떼쓰는 아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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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2020-04-17 2020-04-17 18:10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곧 끝나게 되리라는 예언을 읽은 다니엘은 특별한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다니엘 9장 3절입니다.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다니엘은 ...  
1684 [1분 설교] 누구에게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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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2018-08-22 2018-08-22 20:21
여러분이 누군가를 불편하게 한다면, 혹시 항공기의 승무원이나 백화점의 점원처럼 감정노동을 하는 사람을 불편하게 했다면 그게 누구에게 한 것일까요? 사울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박해하러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예수께...  
1683 죄의 끈끈이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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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2017-08-07 2017-08-07 23:16
 
1682 [1분 설교] 음력과 양력 생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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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2018-12-25 2018-12-25 23:30
60년대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음력으로 생일을 기념합니다. 한국에서도 음력 생일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외국에서 생활하는 아들 내외가 부모의 음력생일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마침 2010년에 음...  
1681 예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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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2018-07-15 2018-07-15 18:09
명석한 청년 한명이 교회에 입교했습니다. 청년들이 모여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남들이 하는 기도를 들으며 기도가 별로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차례가 왔을 때 유창한 언변으로 기도를 마쳤지만 아무도 아멘이라...  
1680 심령을 정결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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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2018-07-14 2018-07-14 22:07
예후는 성경에서 가장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예후는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며 바알신의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열왕기하 10장 31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후가 전심으...  
1679 모든 것이 드러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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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2018-07-01 2018-07-01 05:22
생애 속에 시련이 다가올 때 우리의 믿음이 어느 정도인지 드러납니다. 망치로 손가락을 내리치면 자동적으로 입에서 비명이 쏟아집니다. 일이 잘 풀려나갈 때는 믿음을 유지하는 일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련이 다가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