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1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313		1분말씀: 예수께서 함께 하시면	Mission	720	2023-01-24	2023-01-24 18:05
2313		힘들게 일할 때 누군가 옆에 있으면 든든합니다. 위험한 길을 혼자 걸어갈 때 누군가 함께 해준다면 두렵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예수께서 항상 함께하신다면 항상 안전하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세상에 계실 때...
2312		[1분 말씀] 한순간만 참으면	Mission	719	2021-09-01	2021-09-01 08:00
2312		살다 보면 마음에 안 드는 일이 한둘이 아닙니다.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일할 때 교도소 선교를 도운 일이 있습니다. 교도소에 있는 분들이라고 해서 얼굴이 험상궂게 생기거나 성격이 거칠거나 생활환경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
2311		[1분 설교] 하나님께서 침묵하실 때	Mission	718	2019-09-15	2019-09-15 19:34
2311		사랑하는 딸이 귀신에 붙잡혀 안타까워 하는 한 한 여인이 예수님에게 달려가 도와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당연히 즉시 달려가 도와주셨으리라 생각하셨겠지만 예수님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마태복음 15장 23절입니다. “예수는 한 ...
2310	치료하는 광선		Mission	718	2017-09-05	2017-09-05 18:43
2310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빛을 먼저 창조하셨습니다. 빛이 나중에 창조되었다면 식물은 광합성 작용을 할 수 없고, 광합성이 이뤄지지 않으면 동물이나 사람은 먹거리를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빛은 치료에도 사용됩니다...
2309	기억의 돌		Mission	717	2017-12-26	2017-12-26 21:46
2309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과거에 우리를 인도해오신 손길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때때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는지 모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기도의 응답이 더딜 때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고 ...
2308	영원한 생명		Mission	717	2017-07-11	2017-07-11 23:48
2308
2307		[1분 설교] 원격치료, 원격기도	Mission	716	2019-09-04	2019-09-04 21:41
2307		하루는 한 로마의 백부장이 사람들을 예수님에게 보내어 자기의 종이 병에 걸렸으니 고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길을 가시는 도중에 백부장이 사람을 보내어 “주여, 수고하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
2306		[1분 설교] 역술가나 무당들이 모르는 것	Mission	716	2019-09-01	2019-09-01 21:58
2306		바벨론의 장래를 알고 싶어 하던 바베론의 왕 느부갓네살에게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미래뿐만 아니라 세상의 장래까지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을 숭배하는 바벨론의 왕에게 세상의 미래를 알려주실 때 바벨론 사람들에게...
2305		[1분 설교] 끊임없는 시험	Mission	714	2021-01-19	2021-01-20 18:57
2305		20년 전, 어느 성도님이 선물로 주신 문주란을 아파트 베란다에서 길렀습니다. 어느날 진딧물을 보고는 살충제를 뿌리는 대신, 붓 끝에 물을 축여 진딧물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매일 아침 문주란을 살펴보면, 매일 진딧물을 잡...
2304		[1분 설교] 건강검진	Mission	714	2020-11-25	2020-11-25 21:22
2304		20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2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질병에 대한 자각증상이 없이 지내다가 정기검진을 통해 위중한 질병을 발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종류의 ...
2303		[1분 말씀] 가난하게 되는 비결	Mission	713	2021-08-23	2021-08-23 19:33
2303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도 가난해지는 비결이 있습니다. 잠언 22장 16절입니다. “이익을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자신보다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부당한 이익을 취하...
2302		[1분 설교] 중국인과 폭죽	Mission	713	2021-01-05	2021-01-05 20:14
2302		필리핀이나 중국에서는 폭죽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중국에서 시작된 폭죽은, 신년 뿐만 아니라 개업식이나 결혼식 장례식에도 터뜨립니다. 폭죽으로 인해 엄청난 재정지출은 차치하고, 화재와 인명사고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
2301	예수님의 지혜		Mission	713	2018-06-03	2018-06-03 23:10
2301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과 제사장들은 자주 예수님을 궁지에 몰아넣었습니다. 두 가지 대답을 제안해놓고 어떻게 대답하든지 곤란한 상황이 예상되는 질문을 했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의 처리를 두고 돌로 치라고 대답...
2300	영생을 얻으려면		Mission	713	2018-05-08	2018-05-11 17:47
2300	사실이 아니면서도 천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오해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께 와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마태복음 19장 16절입니다.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
2299		[1분 설교] 기도 응답의 시기	Mission	712	2020-05-18	2020-05-18 19:44
2299		기도의 사람 다니엘이 드린 기도를 살펴보면 자신을 위한 기도는 거의 없습니다. 백성들이 지은 죄에 대한 용서를 빌고, 민족의 고통을 위해 기도로 탄원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재건이 방해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2298		[1분 말씀] 파샤 리	Mission	711	2022-03-24	2022-03-24 19:55
2298		우크라이나의 유명 배우로 성우, 방송 MC, 가수 등 여러 면에서 활약한 서른세 살의 이파샤(Pasha Lee)는 한국인 아버지와 우크라이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2022년에 들어서면서 새로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을...
2297		[1분 말씀]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	Mission	710	2021-09-09	2021-09-09 22:01
2297		아름답고 평온한 안식일 아침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손이 마른 자를 보시고 고쳐주셨습니다. 병자는 건강과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이 놀라운 일에 모두 기뻐하고 감사해야 했지만 다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분노했습니다. 누가복...
2296	겨자씨와 같은 천국		Mission	710	2017-11-25	2017-11-25 22:32
2296	해외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과 국내에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은 지금과 같은 속도로 복음이 전파된다면 언제 세상 끝까지 전파되고, 언제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될 수 있을까 의아해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295		[1분 말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Mission	708	2021-08-13	2021-08-13 21:22
2295		고속도로를 달리며 그래서는 안 되지만 제한 속도를 초과하여 달린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과속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지 서둘러 신속하게 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2294	겟세마네 동산에서		Mission	708	2018-07-31	2018-07-31 20:28
2294	예수께서 지상봉사 기간 동안 가장 힘든 일은 십자가로 인하여 하나님과 떨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는 육신적 고통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일은 비록 잠시라 할지라도 하나님과 분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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