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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열매를 맺지 못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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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2018-07-17 2018-07-17 21:36
경건하게 주님 뜻대로 살고 싶어 하는 분들 가운데 요한복음 15장 2절의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1452 시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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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2018-03-12 2018-03-12 20:39
자존심이나 교만 또는 시기심은 파괴적이며 조직의 분열을 가져옵니다. 남들이 나보다 잘 될 때 배가 아프고 남을 딛고 올라가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날 때에 고라는 모세에 대해 시기심을 품었습니다. 민수...  
1451 용서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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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2018-02-09 2018-02-09 21:46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고 계실 때 바리새인들이 한 여인을 끌고 왔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여자만 데려오고 남자는 데려오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고 했는...  
1450 선택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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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2017-08-20 2017-08-20 00:00
이스라엘의 왕들은 대부분 악했습니다. 그들 가운데 요아스는 우상을 숭배하는 악한 임금이었지만 선지자 엘리사가 죽어갈 때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습니다. 선지자 엘리사는 왕을 불러서 화살을 들어 땅을 치라고 했습니다. ...  
1449 [1분 설교] 다시 하나님께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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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2020-04-22 2020-04-22 20:42
사람들은 자주 하나님에 대해 무고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아닌데도 하나님 탓으로 돌립니다. 하나님께서 해충을 만드시거나 자연재해를 일으키거나 불평등이나 전염병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전도서 7장 29절...  
1448 [1분 설교] 페트병으로 살린 아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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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2019-10-17 2019-10-17 23:42
영남합회 류재성 목사님은 자동차 트렁크 안에 커다란 페트병에 물을 1/3정도 담아서 빨래줄에 묶어가지고 다녔습니다. 어느 여름 폭우가 쏟아지던 날, 냇가를 지나고 있을 때 어린 소년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1447 [1분 말씀] 십계명과 구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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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2022-01-17 2022-01-17 21:06
어떤 분들은 십계명을 지켜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묻습니다. 질문이 잘못 되었습니다. 애굽에서 종노릇하던 히브리인들이 십계명을 지켰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이 아닙디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큰 능력으...  
1446 [1분 설교] 토네이도가 지나갔을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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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2020-01-26 2020-01-26 03:05
서울삼육학교 교목으로 일하시다가 브라질에서 선교사로 섬기시던 최형복 목사님이 1996년 테네시주에서 목회를 하실 때였습니다. 새벽 한시에 경찰이 중요한 것만 챙겨서 급히 나오라며, 창문을 두드렸습니다. 최 목사님 가족은 ...  
1445 [1분 설교] 인간이 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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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2018-10-17 2018-10-17 18:40
예수께서 부활하신 모습을 보고 제자들은 반가워하는 대신 무서워 놀랐습니다. 이때 예수께서는 누가복음 24장 39절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  
1444 [1분 설교]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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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2018-09-15 2018-09-15 21:40
아담의 옆구리를 열고 갈빗대를 꺼내 하와가 창조된 날은 여섯째 날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여섯째 날 십자가에 달려 옆구리를 찔리셨을 때 여자로 표상되는 신약 교회가 태어났습니다. 여섯째 날 태어난 아담과 하와가 처음 맞이...  
1443 잃은 드라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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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2018-04-08 2018-04-08 21:07
누가복음 15장 8절에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고 기록되었습니다. 고대의 중동 여인들은 결혼하면 열 개의 은전을 갖고 있었습니다...  
1442 신뢰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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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2017-12-15 2017-12-15 22:05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아름답고 완전하게 창조하셨는데 지금의 세상은 죄로 가득 찼습니다. 이유는 인류의 첫 조상인 하와 할머니께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금지된 과일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  
1441 [1분 말씀] 우상을 태워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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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2022-01-26 2022-01-26 19:06
신학생 때 가장 신나는 경험은, 귀신을 섬기던 가정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마당에 장작불을 피우고 귀신단지를 불에 태운 일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9장 19절입니다.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  
1440 [1분 설교] 금메달보다 빛나는 은메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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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2020-05-24 2020-05-24 22:32
2017년 12월 10일, 미국 텍사스 댈러스시에서 BMW 자동차 회사가 주최한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여성 선두 주자는 32세의 뉴욕에서온 정신과 의사 챈들러 셀프였습니다. 그러나 잘 달리던 셀프는 결승선을 183미터를...  
1439 [1분 설교] 아버지의 긍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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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2020-04-21 2020-04-21 22:35
미국에 유학할 때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했습니다. 아내는 아이들이 말을 잘 듣지 않을 때마다 “아버지가 오시면 이르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방학 때 가족을 만나러 가는데 아들이 전화를 했습니다. “아버지 오실 때 무슨 ...  
1438 [1분 설교] 아빠처럼, 아이처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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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2019-03-19 2019-03-19 17:21
어린 아들이 아빠에게 달려와 동생과 장난감을 같이 갖고 놀지 않았다며 울면서 용서를 빌었습니다. 아빠의 무릎에 엎드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도 아빠처럼 지혜롭고 강한 남자가 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드렸습니다...  
1437 [1분 설교] 순간적인 기쁨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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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2019-02-24 2019-02-24 20:54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 외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히브리서 11장 24, 25절입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1436 [1분 설교] 심판이 필요한 이유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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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2019-01-23 2019-01-23 22:45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성도들을 참소하는 사탄은 성도들의 마음 가운데 끊임없이 의심을 일으키려 최선을 다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께서 주시는 용서의 기쁨에서 시선을 돌려 우리의 연약함에 초점을 맞추게 함으로 구원...  
1435 이 땅의 거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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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2018-05-21 2018-05-22 22:12
어려서는 외국인이라고는 선교사들과 미군 외에는 못 보고 자라났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외국인들을 어디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선교사들과 미군의 숫자는 상대적으로 줄어든 반면,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과 대학에서 공부하...  
1434 [1분 말씀] 하나님은 3등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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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2022-02-05 2022-02-05 23:10
"하나님은 3등입니다”라는 글이 있습니다. 김진선 선교사의 글입니다. “1등은 하고 싶은 일, 2등은 해야 하는 일, 3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3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번 해보고, 그래도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