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9장에 예언된 일흔 이레 가운데 69이레가 지난 기원 27년 가을에, 예언된대로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모양으로 임하시며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시고 메시야가 되셨습니다. 이제 일흔 이레에서 한 이레가 남았습니다. 다니엘 9장 27절입니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남은 한 이레의 절반 곧 3년반이 지난 다음에 일어날 일은 무엇입니까? 기원 27년 가을에 침례를 받으시고 3년반이 지난 기원 31년 봄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예수님의 희생을 예표하는 유월절의 제사와 예물을 드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예언된대로 정확하게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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