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의 다른 나라에 말씀을 전하러 갈 때마다 선교사들을 방문하게 됩니다. 선교사들은 가족과 친척, 친구와 정든 신자들을 떠나 언어와 음식과 문화가 다른 곳에서 희생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는 바울을 해하기로 작심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이사랴의 성도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예루살렘으로 가려는 바울을 말렸습니다. 사도행전 21장 13절입니다.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입니다. 지금 그리스도를 위해서 살고있는 이들은 언제든지 그리스도를 위해 희생을 각오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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