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2장 39절입니다. “셋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마케도냐의 어린 왕자는 아버지 필립 대왕이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올 때마다 울었습니다. 신하들이 아버지께서 개선하시는데 기쁘지 않은가 물었습니다. “아버지가 세상을 다 정복하면 내가 정복할 땅이 없지 않느냐”며 울었습니다. 알렉산더의 이야기입니다. 알렉산더의 그리스는 놋 제련에 탁월해 병사들은 놋으로 된 투구를 쓰고 놋으로 만든 창과 방패를 들고 싸웠습니다. 마침내 기원전 331년 10월 1일, 서양사에서 아벨라 혹은 가우가멜라 전투에서 알렉산더는 4만 7천 명의 군사로 페르샤의 다리오 3세가 이끄는 12만명의 군사와 싸워 대승을 거두어, 은으로 묘사된 페르샤를 꺽고 놋의 나라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91008.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egwIMG_162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