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여집사님 한 분이 매 안식일마다 꽃을 들고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을 방문하며 위로해주었습니다. 마침 병원의 의사 한 분이 집사님을 보고 말을 건넸습니다. “집사님, 돈이 필요한데 하나님께 돈을 달라고 기도드리면 돈을 주실까요?” 그때 집사님이 대답하셨습니다. “만일 의사 선생님께서 대통령을 만난다면 그런 부탁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물론 할 수 없다는 대답을 들은 여집사님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뭔가 받기를 원하시면 먼저 예수님과 친해져야 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요 15장 14절입니다.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예수께서 명하신대로 하면 예수님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명하신 것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곧 아들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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