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8 |
|
[1분 말씀] 죄가 되신 예수님
|
Mission | 712 | | 2021-02-12 | 2021-02-12 00:22 |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라고 말씀하셨을 때, 성경에서 뱀은 죄의 상징인데 왜 예수님께서 뱀처럼 나무에 달리셔야 했나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그 궁금증은 고린도후서 5...
|
2217 |
|
[1분 설교] 쇠와 진흙의 열 발가락
|
Mission | 712 | | 2019-10-15 | 2019-10-15 23:29 |
다니엘 2장 41절입니다.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중국의 진시황이 처음으로 중국 대륙을 통일하고 중국의 첫 번째 황제가 되었습니다. ...
|
2216 |
|
[1분 설교] 찌그러뜨린 분유통
|
Mission | 711 | | 2021-01-06 | 2021-01-06 21:03 |
홀로 아기를 키우는 젊은 여인이 4달러를 들고 분유를 사기 위해 가게에 들어왔습니다. 계산대 위에 올려놓았더니 7달러 69센트라고 점원이 말했습니다. 힘없이 돌아서는데 물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돌아다 보았습니다. 상점 ...
|
2215 |
|
[1분 설교] 통나무를 운반할 때면
|
Mission | 711 | | 2019-10-03 | 2019-10-03 00:05 |
한 신사가 말을 타고 가는 데 병사들이 모여서 통나무를 운반하고 있었습니다. 나무가 너무나 커서 병사들만의 힘으로는 부족한데 상사는 하나둘, 하나둘, 구령만 붙이고 있었습니다. 신사는 말에서 내려 상사에게 다가가 왜 병...
|
2214 |
|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6
|
Mission | 711 | | 2019-06-09 | 2019-06-09 22:44 |
예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어린이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제자들은 옷을 벗어 나귀의 발 아래 깔았습니다. 이때 나귀가, 제자들이 옷을 벗어 자신의 발아래 깔아주고, 어린이들이 자신을 향해 찬양한다...
|
2213 |
감추인 보화
|
Mission | 711 | | 2017-11-27 | 2017-11-27 20:23 |
2012년 10월, 미국 뉴욕의 스물일곱 살 된 로살레스 마티네즈라는 청년은 낙엽을 쓸다가 비에 젖은 티켓 한 장을 발견하고 집에 들어와 잘 말렸습니다. 뜻밖에도 백만 달러짜리 복권이었습니다. 뉴욕시의 복권 사무소에는 1년 ...
|
2212 |
|
[1분 설교] 히틀러의 상륙작전 계획
|
Mission | 710 | | 2019-11-04 | 2019-11-04 19:13 |
유럽 통일의 야심을 가진 히틀러가 폭격기로는 영국을 점령할 수 없게 되자 상륙작전을 계획했습니다. 1940년 11월과 12월에는 영국 해안에 안개가 자욱하여 상륙작전에 적합했습니다. 맑은 날에 상륙작전을 벌이면 영국에 관측이...
|
2211 |
창조주의 손에서는
|
Mission | 710 | | 2017-12-30 | 2017-12-30 19:37 |
백만 달러짜리 바이올린을 갖고 연주하는 유명한 바이올린 연주자가 한 도시를 방문하여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과연 100만 달러 짜지 바이올린은 소리가 달라도 너무 다르게 들렸습니다. 첫 곡 연주가 끝나며 우레같은 박수가 ...
|
2210 |
무엇보다 먼저 할 일
|
Mission | 710 | | 2017-12-08 | 2017-12-08 22:23 |
무덤 사이에 살며 온 몸을 쇠사슬에 묶여 사는 귀신 들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쇠사슬을 끊기도 했지만 사람들은 그를 제어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셔서 귀신을 내쫓아주셨습니다. 새로운 삶을 얻게 ...
|
2209 |
청년아 일어나라
|
Mission | 708 | | 2017-11-15 | 2017-11-15 19:49 |
경제가 성장하고 의학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평균 수명이 빠르게 연장되었습니다. 교육받은 여성들이 경제 활동에 참여하면서 결혼연령 늦어지거나 혼자 사는 생활을 선택함으로 출산율은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인구는 갑작스럽...
|
2208 |
|
[1분 말씀] 젓가락 신학 5
|
Mission | 707 | | 2021-08-19 | 2021-08-19 19:13 |
요즘은 원격으로 조종하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텔레비전을 켤 때도 텔레비전의 전원을 누르지 않고 멀리 앉아서 리모콘으로 전원을 연결합니다. 공중에 떠다니는 드론도 지상에서 원격으로 조종합니다. 그러나 젓가락은 원격으로...
|
2207 |
|
[1분 설교] 쓰레기장이 변하여
|
Mission | 707 | | 2019-09-11 | 2019-09-11 18:17 |
서울 인근에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단연 하늘공원일 것입니다. 한강 변, 98m 높이에 5만8천 평의 하늘공원에서 보는 한강의 아름다움, 남쪽으로 형성된 신도시 지역과 가을의 억새는 장관을 이루며 억새 풀...
|
2206 |
[1분 설교]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
Mission | 706 | | 2018-09-01 | 2018-09-01 18:20 |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상황 판단을 잘 못하는 군중들은 예수님을 향하여 자신들도 이해 못하는 소리를 부르짖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40절입니다.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
|
2205 |
푯대를 정하여
|
Mission | 705 | | 2018-06-08 | 2018-06-08 22:59 |
한 농부가 아들에게 밭가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소에 쟁기를 지워 소를 몰고 쟁기를 다루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튿날 아들이 밭을 갈았는데 밭이랑이나 똑 바르지 않고 뱀이 지나간 자리같이 이리저리 휘었습니다...
|
2204 |
목회자의 인사 이동
|
Mission | 704 | | 2017-10-24 | 2017-10-24 22:55 |
어떤 목회자가 한 교회에서 성공적으로 목회를 했습니다. 신자들은 연합하여 화목하고 신도수는 증가했습니다. 목사님도 그 교회에 더 있고 싶어했고, 신자들도 그분이 더 오래 있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그 목사님을 파송한 본...
|
2203 |
|
[1분 말씀] 어머니에 대한 감사
|
Mission | 702 | | 2021-09-04 | 2021-09-04 23:20 |
얼굴을 드러내놓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인 일을 하면서도 자주 잊혀지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불이 나면 제일 먼저 달려와 불을 끄고 인명을 구하는 소방대원을 비롯하여, 경찰, 군인, 환경미화원, 여러 방면의 자원...
|
2202 |
|
[1분 설교] 빛 가운데 살면서
|
Mission | 702 | | 2019-08-19 | 2019-08-19 03:56 |
마태복음 15장에서 예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꾸짖으셨습니다. 그들은 매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이적으로 보았지만 그들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했습니다. 빛 가운데 살면서 어둡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는...
|
2201 |
|
[1분 설교] 이름이 정체성이다
|
Mission | 702 | | 2019-08-05 | 2019-08-05 22:53 |
인간의 의식 속에 이름이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이름을 통해 정체성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식을 낳으면 자식에게 바라는 기대와 소원을 이름에 실어줍니다. 다니엘 1장 7절입니다. “환관장...
|
2200 |
|
[1분 설교] 백악관 만찬 초청
|
Mission | 702 | | 2019-05-30 | 2019-05-30 23:32 |
제임스 미치너는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문학가입니다. 초등학교 때 글짓기를 지도해주시던 담임 선생님의 정년퇴임 소식을 듣고 선생님을 뵙기로 했습니다. 바로 그날 같은 시각에 존슨 대통령의 백악관 만찬 초청을 받았습니다....
|
2199 |
|
[1분 설교] 함께 하시는 하나님
|
Mission | 702 | | 2019-03-09 | 2019-03-09 20:22 |
사촌 누나가 중학교에 다닐 때 밤에 혼자 바깥에 나갈 일이 일이 있으면 항상 큰 누나의 아기를 업고 나갔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 지 물었더니 아기를 업고 나가면 혼자가 아니어서 마음이 든든하고 무섭지 않다고 대답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