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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1분 설교] 최후의 만찬의 두 모델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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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2019-01-23 2019-01-23 23:02
레오나르드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을 그릴 때, 예수님의 모델을 찾다가 찬양대에서 노래하는 한 청년을 보고 그를 모델로 예수님을 그렸습니다. 그의 이름은 삐에뜨르 반디넬리였습니다. 여러 해 후에 마지막으로 가룟 유다의...  
1890 [1분 설교] 결혼과 결혼식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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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2019-01-25 2019-01-25 22:36
결혼과 결혼식은 서로 같지 않습니다. 결혼은 두 사람이 함께 만나서 같이 사는 것이지만 결혼식은 하객들 앞에서 두 사람이 하나 됨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결혼식은 모두 빌려서 하기 때문에 돈만 있으면 며칠만 준비해도 됩...  
1889 [1분 설교] 키가 작은 삭개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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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2019-01-25 2019-01-25 22:58
사람들은 키가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을 선호하지만 성경에는 키가 커서 손해를 본 사람은 있어도 키가 커서 이익을 본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키가 작아 이익을 본 사람이 성경에 있습니다. 남들보다 키가 작았던 ...  
1888 [1분 설교] 사마광의 지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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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2019-01-26 2019-01-26 22:43
사마광은 중국 송나라 때 학자이며 정치가였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 정원에 있는 작은 인공 산에서 어린이들과 놀고 있었습니다. 인공 산 밑에 커다란 물 항아리가 있었는 데 어떤 아이가 부주의하여 물 항아리 속에 빠져 나...  
1887 [1분 설교] 영적 안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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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2019-01-27 2019-01-27 22:20
인간의 욕구 가운데 안전에 대한 욕구가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안전을 원하기 때문에 나라마다 군대가 있고, 회사에는 경비원이 있습니다. 거리마다 건물마다 심지어는 달리는 자동차에도 CCTV가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호신술을...  
1886 [1분 설교] 예수님과 하늘나라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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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2019-01-29 2019-01-29 00:56
17세기 영국의 유명한 건축가 크리스토퍼 렌이 세인트 폴 대성당을 건축하고 있었습니다. 크리스토퍼 렌이 돌을 다듬는 현장에 나가 인부들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당신은 여기에서 무얼 하고 있는가?”라고 묻자 “돌을 다듬고...  
1885 [1분 설교] ‘놓쳐버린 상금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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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2019-01-29 2019-01-30 18:52
2017년 미국 여자프로골프 대회의 첫 경기는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였습니다. 미국의 렉시 탐슨의 우승이 거의 확실해보였습니다. 그런데 텔레비전으로 경기를 시청하던 한 시청자가 뜻밖의 제보를 해왔습니다. 골프공에 표시를...  
1884 [1분 설교] 예수님과 친구되기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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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2019-01-30 2019-01-30 20:36
나이 많은 여집사님 한 분이 매 안식일마다 꽃을 들고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을 방문하며 위로해주었습니다. 마침 병원의 의사 한 분이 집사님을 보고 말을 건넸습니다. “집사님, 돈이 필요한데 하나님께 돈을 달라고 기도드리...  
1883 [1분 설교] 달란트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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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2019-02-01 2019-02-01 22:12
마태복음 25장에는 달란트의 비유가 있습니다. 주인이 먼길을 떠나며 종들에게 재산의 관리를 맡겼습니다. 다섯 달란트를 맡은 종은 주인이 기대하는대로 받은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다섯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그에게 주인을 기...  
1882 [1분 설교] 나폴레옹의 실패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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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2019-02-01 2019-02-01 22:13
나폴레옹은 유럽을 하나로 통합하려는 야심을 갖고 이웃 나라들을 공격했습니다. 여러 전투에서 승리를 경험한 나폴레옹은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단어가 없다”고 외치며 여러나라들을 정복했습니다. 그의 목적이 거의 성취되는...  
1881 [1분 설교] 이웃에 살게 될 사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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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2019-02-02 2019-02-03 15:43
가끔 이해가 안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별로 착하지도 않고 친절하지도 않으며 다른 사람은 전혀 배려할 줄도 모르고 자기 잇속만 차리는 위선적인 사람이 뭘해도 잘 되는 것처럼 보일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정의의 하...  
1880 [1분 설교] 끝까지 성실해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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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2019-02-03 2019-02-03 19:28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 그믐날, 주인은 3년 동안 성실하게 일한 머슴 셋을 불러놓고 짚을 한 단씩 던져주며 새끼 손가락보다 더 가늘게 새끼를 꼬라고 했습니다. 첫 번째 일꾼은 섣달 그믐날까지 부려먹는다고 불평하며 ...  
1879 [1분 설교] 용서하시는 하나님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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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2019-02-05 2019-02-05 02:47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용서하시기를 즐겨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아무리 많이 죄를 지어도 끝까지 용서하십니다. 그러나 용서를 남용하거나 거절하는 사람을 용서하지는 않으십니다. 히브리서 6장 4-6...  
1878 [1분 설교] 말씀대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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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2019-02-05 2019-02-05 20:01
1883년에 완공된 뉴욕의 브룩클린과 맨하탄을 잇는 486m 길이의 브룰클린 다리는 뉴욕이 자랑하는 관광의 명소입니다. 이 다리의 설계자이며 건설을 책임진 존 로우블링은 공사중에 사고를 당하여 파상풍에 걸렸습니다. 공사장이 ...  
1877 [1분 설교] 손자병법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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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2019-02-06 2019-02-06 21:07
중국의 고대 병법가인 손자는 손자병법으로 유명합니다. 손자병법 모공편에는 적을 모르고 나 자신에 대해서 알면 한 번은 이길 수 있으며 적에 대해서도 자신에 대해서도 제대로 모르면 항상 패배하지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1876 [1분 설교] 감사의 제목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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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2019-02-08 2019-02-08 00:41
바벨론의 왕 느브갓네살이 중요한 꿈을 꾸었으나 그 내용을 잊어버렸을 때 바벨론의 현인들에게 꿈을 알아내라고 다그쳤습니다. 결국은 왕의 꿈을 알아내지 못한 현인들이 모두 사형의 위기에 처했을 때 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  
1875 [1분 설교] 하늘은 같이 사는 곳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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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2019-02-08 2019-02-08 21:27
성품이 변화되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 모두 하늘에 가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는 혼자 사는 곳이 아니라 같이 사는 곳입니다. 혼자 사는 사람은 성품이 좋아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에는 단수 형태의 성자라는...  
1874 [1분 설교] 탐심을 물리치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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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2019-02-09 2019-02-09 20:23
돈을 많이 번 사업가가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마을을 산책하다가 그물을 손질하고 있는 어부를 만났습니다. 물고기를 담은 그릇을 보니 많이 잡은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더 많이 잡을 수도 있는 데 그 ...  
1873 [1분 설교] 보물은 보물상자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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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2019-02-11 2019-03-01 19:24
작은 공장을 운영하는 젊은 사장이 지방에서 1,200만원을 수금하여 집에 늦게 들어왔습니다. 도둑이 염려되어 수금한 돈을 신문지에 싸서 휴지통에 넣어두었습니다. 이튿날 일어나보니 휴지통이 비어지고 돈은 사라졌습니다. 아내에...  
1872 [1분 설교] 시간을 아끼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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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2019-02-11 2019-02-11 21:08
미국의 정치가 벤자민 프랭클린이 젊었을 때 책방을 열었습니다. 어떤 손님이 책 한 권을 골라서 가격을 물었습니다. 1달러라고 대답하자 깍아달라고 했습니다. 벤자민은 1달러 5센트라고 했습니다. 잘못 들었는지 귀를 의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