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11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811	그 다음은		Mission	508	2018-06-29	2018-06-29 03:38
1811	70년 동안 유대인들이 바벨론에서의 포로 생활의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엄청난 반대와 방해를 무릅쓰고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기 시작했습니다. 느헤미야 3장 17절부터 20절입니다. “그 다음은 레...
1810	짐승 취급을 받아도		Mission	508	2018-01-09	2018-01-09 22:22
1810	귀신 들린 딸을 살려야하는 절박한 여인이 딸을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께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딸을 살려달라고 울부짖었지만 예수님은 들은 척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보다 못해 제자들이 나서서 말씀드렸지만...
1809		1분 말씀: 낙상공포증	Mission	507	2021-11-16	2021-11-16 04:58
1809		어렸을 때 자주 높은 데서 떨어지는 꿈을 꾸었습니다. 어린이들과 넘어져 본 경험이 있는 노인들에게 낙상공포증이라는 증세가 있습니다. 넘어지는 데 대한 두려움입니다. 낙상공포증은 때때로 침례를 준비하는 신자들에게도 나타...
1808		[1분 설교] 최초의 흑인 상원 원목	Mission	507	2020-02-07	2020-02-07 19:46
1808		흑인 최초로 미국 해군 군종감을 지냈으며 미국 상원 원목으로 섬기는 배리 블랙 목사님은 볼티모어의 가난한 흑인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열여섯 살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백인과 악수를 해본 적이 없을만큼 열악한 환경에서...
1807		[1분 설교] 넷째 나라 로마	Mission	507	2019-10-11	2019-10-11 23:08
1807		다니엘 2장 40절입니다. "넷째 나라는 강하기가 쇠 같으리니 쇠는 모든 물건을 부서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쇠가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서뜨리고 찧을 것이며." 넷째 나라 로마를 쇠로 묘사한 것은 ...
1806		[1분 설교] 한순간만 참으면	Mission	507	2019-06-21	2019-06-21 22:43
1806		살다 보면 마음에 안드는 일이 한둘이 아닙니다.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일할 때 교도소 선교를 도운 일이 있습니다. 교도소에 있는 분들이라고 해서 얼굴이 험상궂게 생기거나 성격이 거칠거나 생활환경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
1805	[1분 설교] 대나무의 성장		Mission	507	2018-09-29	2018-09-29 20:08
1805	어떤 식물은 씨를 뿌리면 하루 이틀 만에 싹이 트고 빠르게 자라지만 대나무는 씨를 뿌리고도 한 달 이상 혹은 3년 이상 싹이 나오지 않습니다. 마침내 4년 혹은 5년째 되던 해에 싹이 올라오자마자 자라기 시작하여 25m, ...
1804	하나님의 보호		Mission	507	2017-08-07	2017-08-07 04:21
1804
1803		[1분 말씀] 참된 사랑의 표현	Mission	506	2021-05-28	2021-05-28 21:17
1803		강도 만난 사람의 참혹한 모습을 보았을 때, 제사장은 슬그머니 자리를 피했습니다. 레위 사람도 위기를 벗어나려 절박한 위기에 처한 사람을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러나 사마리아인은 다르게 행동했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4절입...
1802		[1분 설교] 죽은 죄를 살리지 말라	Mission	506	2021-01-20	2021-01-20 19:03
1802		떠오르는 태양을 멈추게 하거나, 밀려오는 바닷물을 막을 수 없습니다. 10대 소년의 식욕도 멈추기 어렵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죄에 익숙한 육신적인 욕구도 다스리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해결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로...
1801		[1분 설교] 내려다볼 때	Mission	506	2020-01-15	2020-01-15 20:48
1801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은 43년 동안이나 왕권을 행사하며, 나가면 전쟁에서 승리하고, 들어오면 건축하는 일로 영토는 넓어지고 궁과 도성은 견고해졌습니다. 성은 네 겹으로 되어 이중으로 된 내성과 외성의 전체 두께가 25.5...
1800		[1분 설교] 염려하지 말라	Mission	506	2019-10-04	2019-10-04 18:51
1800		겨울에 몽골을 방문하면 산도 집도, 세상 모든 것이 눈에 덮여 있습니다. 몽골을 방문할 때마다 놀라운 것은 몽골에 참새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독수리처럼 먹이사슬의 상위에 있어서 사냥감이 넉넉한 것도 아닙니다. 한 겨울에...
1799	시련의 때		Mission	506	2017-12-31	2017-12-31 19:55
1799	옛날에 어머니들이 하시는 말씀 가운데, 애들이 앓고 나면 영악해진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잔병을 치르고 나면 성숙해진다는 뜻입니다. 때때로 신자들에게 시련이 다가오면 왜 이런 시련을 허락하실까 궁금해 합니다. 하나님께서...
1798	예수님의 손, His Hands		Mission	506	2017-10-30	2017-10-30 22:44
1798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다가 남겨놓고 가신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께서 가장 많이 하...
1797		[1분 설교] 풀무불 속의 예수님	Mission	505	2019-12-10	2019-12-14 20:44
1797		느부갓네살이 세운 신상에게 절하지 않는 히브리 세 청년을 풀무불에 던져 넣을 때 풀무불에 던지던 이들마저 불꽃에 타 죽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다니엘 3장 24절입니다.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
1796		[1분 설교] 음력과 양력 생일	Mission	505	2018-12-25	2018-12-25 23:30
1796		60년대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음력으로 생일을 기념합니다. 한국에서도 음력 생일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외국에서 생활하는 아들 내외가 부모의 음력생일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마침 2010년에 음...
1795	십일조		Mission	505	2018-03-11	2018-03-11 20:13
1795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 두 가지를 아끼지 않고 함께 나누려 합니다. 첫 번째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합니다. 두 번째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쁨과 즐거움으로 지갑을 엽니다. 누가복음 11장 42절입니다. “화 있...
1794		[1분 말씀] 진실 게임	Mission	504	2022-01-18	2022-01-18 20:38
1794		1964년 3월 13일 새벽에 뉴욕 퀸즈에 사는 키티 제노비스라는 젊은 여성이 칼에 찔려 죽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서른여덟 가구의 목격자들이 이 여성을 돕지도 않고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을 읽은 ...
1793		[1분 설교] 어린이 앞에서도 겸손해야	Mission	504	2020-04-03	2020-04-03 21:40
1793		공자가 마차를 타고 길을 가는데 어린이들이 길 한복판에서 성 쌓기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부가 급히 내려 길을 비켜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린아이 하나가 마차가 성을 비켜 가야지 어떻게 성이 마차를 비키느냐고 ...
1792		[1분 설교] 죽기살기로	Mission	504	2020-02-14	2020-02-14 21:26
1792		예수께서 승천하시고 100년이 지나기도 전에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은 서쪽으로 스페인까지, 남쪽으로는 아프리카의 에디오피아까지, 동쪽으로는 인도까지 전파되었고, 수많은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텔레비전도 없고 인터넷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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