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뉴욕에 있는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교수가 인간의 수명은 115세를 넘길 수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요즘 아무리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115세면 상당히 오래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실 때 겨우 115세 까지 살도록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모습과 형상을 갖고 영원히 살게 하셨습니다. 시편 90편 9절입니다.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영원히 살도록 설계된 인간이 한 순간에 지나간다고 생각하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날 동안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면 영생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더 늦기 전, 오늘, 지금, 더 늦기 전에 예수님을 영접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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