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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1분 설교] 늦으면 안됩니다. image
[레벨:28]Mission
239   2020-03-24 2020-03-24 00:28
어린이가 설교 말씀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어린이를 과소평가하면 안됩니다. 태어날 때의 뇌세포 숫자는 1천 억 개로 어른과 같습니다. 20대가 되면 매일 10만 개씩 줄어들기 때문에 뇌세포 숫자가 가장 많을 때는 태어날 ...  
1386 [1분 설교] 어디든지 계신 하나님 image
[레벨:28]Mission
239   2020-04-10 2020-04-10 22:30
어떤 목사님의 어린 아들이 궁금한 게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어떻게 한국에도 계시고 미국에도 계실까 질문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달이 뜰 때까지 기다리고 했습니다. 두 개의 대야에 물을 떠서 하나는 앞마...  
1385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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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2020-04-19 2020-04-19 06:24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설교를 연속으로 보내드립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419.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384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레벨:28]Mission
239   2020-05-23 2020-05-23 23:31
매주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설교를 묶어서 보내드립니다.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524.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383 [1분 설교] 아직 늦지 않았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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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2020-06-09 2020-06-09 20:27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기회입니다. 잃어버린 시간이 너무 아깝지만, 아직 기회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록 늦었더라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도전하면 아직은 기회가 있습니다. 제 아버지께서는 기독교인이 아니셨습니다. 항상...  
1382 [1분 설교] 놀라운 잠재력 image
[레벨:28]Mission
239   2020-08-26 2020-08-26 21:01
1944년 8월 2차 대전이 마쳐갈 무렵 1,500 톤의 어마어마한 양의 폭탄을 싣고 오던 미국의 SS 리챠드 몽고메리 호가 영국의 남동쪽 쉬어니스 앞바다에서 좌초되어 침몰했습니다. 70년이 지난 지금도 돛대를 드러낸 채 그대로...  
1381 [1분 말씀] 말씀을 암송하라 image
[레벨:28]Mission
239   2021-06-07 2021-06-07 00:59
서양사에 종교암흑시대라고 불리워진 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원하는 이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성경을 읽는 것은 물론이고, 성경을 소지하는 일조차 금지되었습니다. 성경을 소지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종교...  
1380 [1분 말씀] 가득한 축복 image
[레벨:28]Mission
239   2021-07-12 2021-07-12 21:07
세상 사는 게 그렇게 녹녹하지 않습니다. 우편함에는 재산세 고지서가 날아오고, 아이의 등록금 납입 날자가 다가옵니다. 출근 길은 차로 꽉 막혔고, 식당 종업원의 친절은 집에 두고 온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은 ...  
1379 [1분 설교]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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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2018-08-20 2018-08-20 20:13
1976년 2월, 제가 근무하던 병원부대에 중환자가 들어왔습니다. 출혈이 심해 헌혈자를 찾았지만 부대에 같은 혈액형의 피를 가진 사람은 저 혼자였습니다. 60/40이었던 혈압이 100/60으로 올라가며 환자는 소생했습니다. 통합병원으...  
1378 [1분 설교] 관계 – 부부 imagefile
[레벨:28]Mission
240   2018-12-01 2018-12-01 22:39
세상에서 나를 가장 많이 사랑해줄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부모나 자식도 아니고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런데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해야 할 사람이 하나 더 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33절입니다. “그러나 너희...  
1377 [1분 설교] 살인하지 말라 imagefile
[레벨:28]Mission
240   2018-12-28 2018-12-28 21:43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이 소중하고 하나도 버릴 것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 가운데 사람의 생명만큼 귀한 것이 없습니다. 생명이 있는 동안은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을 ...  
1376 [1분 설교] 저절로 있었어요 imagefile
[레벨:28]Mission
240   2019-02-22 2019-02-22 22:42
19세기 미국의 유명한 사상가이며 정치가였던 로버트 잉거솔은 무신론자로 더 많이 알려진 인물입니다. 어느날 당시의 유명한 설교가였던 헨리 와드 비처 목사를 방문했습니다. 비처 목사의 서재에 하늘의 성좌를 그린 아름다운 ...  
1375 [1분 설교] 잘라버려야 아름다워진다 image
[레벨:28]Mission
240   2019-09-29 2019-09-29 00:42
아내와 결혼했을 때 꽃꽂이를 가르치는 아내를 옆에서 지켜보며 중요한 것 하나를 깨달았습니다. 아내는 가지를 잘라내고, 잎사귀를 잘라내고, 꽃잎을 잘라내며 꽃을 꽂았습니다. 잘려져 나가는 예쁜 잎사귀와 예쁜 꽃들이 아까웠...  
1374 [1분 말씀] 다시 배고파질 텐데 image
[레벨:28]Mission
240   2021-05-12 2021-05-12 00:50
걸리버 여행기를 쓴 영국의 스위프트가 아침에 길을 떠나려는 데 마차 바퀴에 흙이 묻어있어 하인에게 닦으라고 했습니다. 하인은, “닦으면 뭘 합니까? 곧 더러워질 텐데요”라고 대답하며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스위프트는 ...  
1373 네 명의 군목
[레벨:28]Mission
241   2017-07-29 2017-07-29 01:34
 
1372 종교적 관습
[레벨:28]Mission
241   2018-05-13 2018-05-13 21:59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실 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와서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1371 [1분 설교] 두려워하지 않음 imagefile
[레벨:28]Mission
241   2019-03-18 2019-03-18 09:54
어렸을 가장 견디기 힘든 공통은 두려움 혹은 공포였습니다. 밤이 무서웠고, 낮에도 혼자 산 고개길을 넘을 때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시편 23편 4절에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  
1370 [1분 설교] 죄에서 떠나라 imagefile
[레벨:28]Mission
241   2019-04-19 2019-04-19 18:18
많이 들어본 이야기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상류에 얼음덩어리가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공중을 날며 먹이를 찾던 독수리 한 마리가 얼음에 박혀있는 양의 시체를 보고 쏜살같이 내려와 발톱을 양의 시체에 깊숙이 박고 고기를...  
1369 [1분 설교] 부작용이 없는 약 image
[레벨:28]Mission
241   2020-05-29 2020-05-29 00:43
저의 장인은 한의사이셨습니다. 동네에서 소문만 명의이셨지만 일곱 명의 자녀들 가운데 아버지에게 보약을 얻어먹은 자녀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중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부작용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약...  
1368 [1분 설교] 첫 번째 예언 imagefile
[레벨:7]보리
242   2018-12-10 2018-12-10 15:12
성경의 예언은 항상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을 읽으며 지금이 어느 때인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웁니다. 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첫 번째 예언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줍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