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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1분 설교] 먼저 할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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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2020-08-16 2020-08-16 21:35
아담이 창조되고 눈을 뜨는 순간 처음 본 것은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고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내려다보시는 하나님의 얼굴이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기도드리고 말씀을 읽는 일입니다. 시간이...  
1325 [1분 설교] 전쟁이 끝나갈 무렵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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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2020-08-27 2020-08-27 19:52
6.25 사변이 끝나갈 무렵 전투는 어느 때보다 더 치열했습니다. 전쟁이 끝나기 전에 한 치의 땅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양쪽 진영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습니다. 여러 곳에서의 전투는 휴전협정이 체결되는 날까지도 ...  
1324 [1분 설교] 원숭이 사냥 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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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2020-12-20 2020-12-20 19:16
어려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아이큐가 높은 원숭이를 사냥하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원숭이가 볼 수 있는 곳에서 원숭이의 손이 들어갈 만한 호리병 안에 원숭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놓아둡니다. 사람이 자리를 비키면 원숭이가...  
1323 [1분 설교] 진품 다이아몬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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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2021-01-18 2021-01-18 21:34
어떤 사람이 1980년대에 런던 골목에서 자동차에 좌판을 차려놓고 악세사리를 파는 곳에서 10파운드를 주고 싸구려 반지 하나를 샀습니다. 19세기에 제작된 26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진품인 것을 알고 2017년에 소더비 경매에 내놓...  
1322 [1분 말씀] 가장 아름다운 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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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2021-07-22 2021-07-22 20:52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들 가운데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요? 꽃보다 더 아름답게 창조하신 것이 있습니다. 해마다 4월이면 꽃의 도시로 알려진 고양시에는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립니다. 손에손에 사진기를 든 관람객들이 아...  
1321 [1분 말씀] 몰래 먹는 떡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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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2021-08-05 2021-08-05 23:37
어느 날 저녁때 왕궁 위를 산책하던 다윗이 안보면 더 좋았을 광경을 보았습니다. 자제력을 잃고 충동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일의 결과에 대해 그의 아들 솔로몬은 잠언 9장 17, 18절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도둑질...  
1320 [1분 말씀] 친절한 말 한마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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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2021-08-08 2021-08-09 02:05
어떤 사람의 표정을 보면 항상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접근하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의 표정도 같이 심각해집니다. 그러나 반면에 무엇이 즐거운지 항상 싱글벙글 웃으며 사람을 볼 때마다 먼저 인사를 걸어...  
1319 버려두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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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2018-07-23 2018-07-23 19:10
제자들과 함께 3년 반을 지내시던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가신다고 했을 때 제자들은 근심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을 그냥 버려두고 가실 예수님이 아니셨습니다. 제자들에게 특별한 약속을 남기셨습니다. 요한복음 16장 7절입니다. ...  
1318 [1분 설교] 성령충만한 사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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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2019-01-04 2019-01-04 19:50
사도 바울이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모습을 지켜보던 유대인들과 제사장 스게와의 아들 일곱 명이 따라 해봤습니다. 바울이 귀신을 내쫓을 때는 귀신들이 순종하고 나가던 귀신들이 이들에게는 저항을 했습니다. 사도행전...  
1317 [1분 설교] 좋은 포도를 기다렸는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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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2020-06-14 2020-06-14 21:23
때때로 사회의 물의를 일으켜 뉴스에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높은 사회적 지위, 뛰어난 미모, 탁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충격이 더 큽니다. 누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그들을 낳고 가르친 ...  
1316 [1분 설교]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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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2020-09-28 2020-09-28 21:13
40년 전, 좋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당시 교황 집안 출신인데 성경을 연구하고 신앙을 개혁했습니다. 그러던 그가 어느 날부터인가 저를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소문해서 찾아가 보니 여자로 변해 있었습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  
1315 네 명의 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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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2017-07-29 2017-07-29 01:34
 
1314 초인종 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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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2018-03-18 2018-03-18 20:05
2016년 9월 6일 새벽 네 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5층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를 제일 먼저 발견한 스물여덟 살의 안치범씨는 119에 신고를 마치고 한 집도 빼놓지 않고 문을 두드리며 깊이 잠든 사람들을 깨웠습니다....  
1313 [1분 설교] 탐심을 물리치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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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2019-02-09 2019-02-09 20:23
돈을 많이 번 사업가가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마을을 산책하다가 그물을 손질하고 있는 어부를 만났습니다. 물고기를 담은 그릇을 보니 많이 잡은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더 많이 잡을 수도 있는 데 그 ...  
1312 [1분 설교] 하나님께서 믿어주신 사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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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2019-07-31 2019-07-31 22:18
시련을 많이 겪은 사람하면 성경에서 제일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인물은 욥입니다. 동양 제일의 부자가 하루 아침에 모든 재산과 건강을 잃고 자녀마저 잃었습니다. 위로하고 용기를 주어야 할 아내마저도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  
1311 [1분 설교] 위급한 때의 친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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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2019-12-24 2019-12-24 14:23
무더운 여름, 호수에서 수영을 하던 소년이 물에 빠져 죽게되었습니다. 이때 다른 시골 소년이 근처의 밭에서 일하다가 소년의 비명을 듣고 달려와 익사 직전의 소년의 생명을 구해주었습니다. 죽을 뻔했던 소년은 런던에서 온...  
1310 [1분 설교] 최선의 태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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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2020-03-30 2020-03-30 21:52
출산을 앞둔 예비 어머니들로부터 기도를 부탁받을 때마다 태교를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줍니다. 신명기 6장을 암송하라고 부탁합니다. 예수께서 광야에서 금식하신 후 사탄과 싸우실 때 세 개의 성경절을 인용하셨습니다. 모두 ...  
1309 [1분 설교] 코비드 19, 두려워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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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2020-08-25 2020-08-25 21:24
블레셋 사람 골리앗은 키가 여섯 규빗으로 거의 3m나 되었으며, 입고 있는 갑옷의 무게만도 놋 5천 세겔이었으니 왠만한 성인의 몸무게에 해당하는 58kg이나 되었습니다. 이런 장수와 싸우러 나가는 다윗은 그 앞에 메뚜기처럼 ...  
1308 [1분 말씀] 믿음직스러운 지도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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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2021-02-25 2021-02-25 00:05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 유세를 들어보면 이 사람 저 사람 고민할 것 없이 아무나 뽑아도 될 것 같습니다. 모두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들이고 국민을 사랑하는 의인들입니다. 내거는 약속을 들어보면 누구를 뽑아줘도 4...  
1307 [1분 말씀] 목표를 향하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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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2021-06-15 2021-06-15 03:21
2019년 2월, 강원대학교 학위 수여식에 77세의 남궁익선씨가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64년에 춘천교대를 졸업하고 41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2005년 2월 홍천 두촌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정년퇴임한 뒤, 62세에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