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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 [1분 말씀] 무슨 말씀인지 뜻을 알아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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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2023-09-03 2023-09-03 22:25
한국의 대중음악이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수들이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는데 청중들은 의미도 모르면서도 열심히 따라 부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성...  
2418 [1분 말씀] 상처받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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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2023-09-24 2023-09-24 19:55
하나님께서 모세를 소개하는 말로 가장 뛰어난 것은 민수기 12장 3절의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는 말씀입니다. 온유함은 약자나 궁지에 몰린 사람을 대할 때 힘을 과시하거나 위협하지 않고...  
2417 [1분 말씀] 지식을 얻는 최고의 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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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2024-03-19 2024-03-19 19:20
어려서 저의 취미는 국어사전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백과사전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국어사전을 읽는 것만으로도 지식을 넓히는 기쁨을 더해주었습니다. 요즘은 백과사전의 자리를 인터넷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인터넷을 ...  
2416 [1분 말씀]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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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2023-12-13 2023-12-13 21:59
17세기 영국의 유명한 건축가 크리스토퍼 렌이 세인트 폴 대성당을 건축하고 있었습니다. 크리스토퍼 렌이 돌을 다듬는 현장에 나가 인부들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당신은 여기에서 무얼 하고 있는가?”라고 묻자 “돌을 다듬고...  
2415 [1분 말씀] 죽어서도 복음을 전하는 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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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2024-03-09 2024-03-09 21:22
일선 교회에서 섬길 때 설날이면 연로하신 성도님들에게 세배를 드리러 다녔습니다. 어떤 노인을 방문했을 때 두툼한 봉투를 내놓으셨습니다. 아파트 문서였습니다. 자녀들은 성장하여 분가했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까지 살았으니...  
2414 [1분 말씀] 예수님의 침례는 부활의 표상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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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2022-09-04 2022-09-04 01:05
어떤 분들은 예수님은 침례를 받으실 필요가 없는 분이시지만 우리에게 모본을 보여주기 위해서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3장 15절입니다.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  
2413 [1분 말씀] 세계 최대 폭포수에서 흘러내리는 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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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2024-01-20 2024-01-20 21:52
1971년에 건설을 시작해 18년에 걸친 대역사 끝에 완공된 이타이푸 수력발전소는 파라과이와 브라질 사이에 있습니다. 196m의 높이에 폭이 8km, 시간당 12,600 kw의 전력을 생산해 브라질과 파라과이가 절반씩 나누지만, 파라과이는...  
2412 [1분 말씀] 보다 더 큰 것을 이루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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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2024-01-28 2024-01-28 16:13
구약성경 열왕기하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병들었을 때 선지자 엘리사 가 찾아와 화살을 주며 땅을 치라고 했습니다. 요아스가 화살로 땅을 세 번 내리치자 엘리사 선지자가 화를 냈습니다...  
2411 [1분 말씀] 동정받을 수 있는 자격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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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2022-10-11 2022-10-11 23:13
마태복음 5장 7절입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의대생이 학비를 위해 집집을 다니며 물건을 팔았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 음식을 구걸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집 문을...  
2410 [1분 말씀] 엄친아보다 복 받은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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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2022-10-27 2022-10-27 23:24
엄친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엄마의 친구의 아들이라는 말로 무엇이든지 잘하는 아이라는 뜻입니다. 엄친아의 어머니는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어쩌면 예수님께서도 엄친아이셨을 것입니다. 어느 날 한 여인이 예수님에게 “당신의...  
2409 [1분 말씀] 하나님의 둘째 계명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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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2023-10-23 2023-10-23 16:37
출애굽기 20장 4, 5절입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  
2408 [1분 말씀] 대장암 예약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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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2023-09-26 2023-09-26 16:28
한국의 20세에서 49세 성인의 대장암 발병률이 10만 명당 12.9명입니다. 조사 대상 42개국 중에서 1위입니다. 2009년 건강 검진을 받은 20세에서 49세 사이의 성인 566만 명을 10년 동안 추적해 분석한 결과입니다. 남자는 하...  
2407 [1분 말씀] 끝까지 성실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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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2023-12-09 2023-12-09 23:09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 그믐날, 주인은 3년 동안 성실하게 일한 머슴 셋을 불러놓고 짚을 한 단씩 던져주며 새끼손가락보다 더 가늘게 새끼를 꼬라고 했습니다. 첫 번째 일꾼은 섣달 그믐날까지 부려먹는다고 불평하며 그...  
2406 [1분 말씀] 말씀하신 그대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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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2023-12-15 2023-12-15 17:12
1883년에 완공된 뉴욕의 브룩클린과 맨하탄을 잇는 486m 길이의 브룩클린 다리는 뉴욕이 자랑하는 관광 명소입니다. 이 다리의 설계자이며 건설을 책임진 존 로우블링은 공사 중에 사고를 당해 파상풍에 걸렸습니다. 공사장이 보...  
2405 [1분말씀] 마귀에게 맞서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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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2024-01-19 2024-01-19 17:51
보디빌딩의 아버지로 불리는 독일 출신의 영국인 유진 샌도우는 1925년에 사망했습니다. 175cm의 키에 81kg의 샌도우는 흥행을 위해 샌프란시스코에서 240kg의 숫 사자와 대결했습니다. 사자의 입을 망으로 씌우고 발은 두꺼운 장갑...  
2404 [1분 말씀] 아기를 업고 외출하는 처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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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2024-01-22 2024-01-22 20:24
사촌 누나가 중학교에 다닐 때 밤에 혼자 바깥에 나갈 일이 있으면 항상 큰 누나의 아기를 업고 나갔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지 물었더니 아기를 업고 나가면 혼자가 아니어서 마음이 든든하고 무섭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2403 [1분 말씀] 마지막 카드에 적힌 이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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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2024-01-27 2024-01-27 22:20
어느 목사님에게 다운증후군 증상을 가진 아들이 있었습니다. 사모님이 가정 세미나에 참가했을 때 강사는 카드 열 장을 나눠주며 가장 중요한 보물을 적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섯 장을 버리라고 했고, 다시 석장을 버리...  
2402 [1분 말씀] 메모의 달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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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2024-02-04 2024-02-04 19:04
둔필승총(鈍筆勝聰)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영어로는 흐린 잉크가 탁월한 기억력을 이긴다로 번역되며, 총명한 기억력보다 희미하게라도 메모를 해두는 것이 낫다는 뜻입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설교자들이나 정치가들, 그리고 ...  
2401 [1분 말씀] 마침내 예수님을 볼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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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2022-08-28 2022-08-28 00:32
인류 가운데 가장 오래 산 사람은 노아의 할아버지인 무두셀라로 홍수 직전까지 살았습니다. 예수님의 초림 당시에 시므온이란 의롭고 경건한 분이 있었습니다. 말라기 선지자 이후에 거의 400년 동안 영감 받은 선지자가 나타...  
2400 [1분 말씀] 안식일에 교회에서 잃어버린 예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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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2022-08-31 2022-08-31 22:47
예수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 요셉과 마리아가 어린 예수를 데리고 성전에 올라가 유월절에 참석하고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 44절부터 46절입니다.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