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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 [1분 설교] 반드시 맨 앞자리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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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2020-03-26 2020-03-27 22:48
자녀를 주님 안에 끝까지 지키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교회에 가서 반드시 맨 앞자리에 앉으십시오. 나이가 너무 어리다고요? 나이가 어릴수록 좋습니다. 어린이들의 기본적인 버릇은 두 돌 이전에 형성됩니다. 세 살 버릇이 ...  
1196 [1분 설교] 좋은 포도를 기다렸는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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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2020-06-14 2020-06-14 21:23
때때로 사회의 물의를 일으켜 뉴스에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높은 사회적 지위, 뛰어난 미모, 탁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충격이 더 큽니다. 누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그들을 낳고 가르친 ...  
1195 [1분 설교] 벗으면 똑같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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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2020-06-24 2020-06-24 00:00
훈련소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내무반장이었습니다. 그의 눈빛 하나 훈련병들이 숨을 죽입니다. 훈련을 마치고 목욕을 하는데 3분 안에 마쳐야 합니다. 물 한 번 뿌리고 비누칠하고 물 한 번 뿌릴 시간입니다. 이때 중요한 ...  
1194 [1분 설교] 확실한 생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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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2020-09-15 2020-09-15 21:09
지혜의 글 잠언 30장 24절에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26절에 두 번째 지혜로운 생물이 등장합니다.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사반은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동물이지만 ...  
1193 [1분 설교] 건강을 해치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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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2020-10-05 2020-10-05 21:06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시 시의회가 특별한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2021년 3월부터 대형 수퍼마켓은 계산대 주변에 소금·설탕 함유량이 높은 식품을 비치할 수 없게 됩니다. 계산대 주변 90cm 이내에는 초콜릿, 사탕, 육...  
1192 환란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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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2018-03-16 2018-03-16 22:37
평생 주인을 위해 충성스럽게 일하던 당나귀가 좁은 우물에 빠졌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건져낼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때 주인은 동네 사람들을 불러 함께 삽으로 흙을 떠서 우물에 던졌습니다. 우물 속에서 쏟아지는 흙을...  
1191 [1분 설교] 가축도 배려하시는 하나님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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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2018-12-24 2018-12-24 20:36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에 대한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잘 표현된 곳이 십계명의 넷째 계명입니다. 모든 피조물들이 간절히 쉬기를 고대하는 안식일의 쉼은 자유인에게만 주어지지 않고 가족의 모든 구성원과 심...  
1190 [1분 말씀] 좋아하는 숫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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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2021-04-11 2021-04-11 18:17
3이나 7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중국에는 4층이, 서양에는 13층이 없는 건물들이 있습니다. 새로 지은 아파트의 13층이 팔리지 않아 12-B층이라고 했더니 금방 팔렸고, 병원에는 13호 병실이 없거나, 13번 게이트가 없는...  
1189 [1분 말씀] 하나님의 자랑거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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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2021-08-24 2021-08-24 18:30
링컨이 대통령에 출마했을 때 공화당으로부터 200달러의 선거자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링컨은 부지런히 선거운동을 하여 1달러도 안되는 75센트만을 사용하고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당선 직후, 199달러 25센트를 공화당에 반납하며...  
1188 냉동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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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2018-02-10 2018-02-10 20:25
2차 대전과 6.25사변에도 참전한 바 있는 보스톤 레드삭스 팀의 테드 윌리엄스는 생전에 521개의 홈런을 날린 미국의 대표적인 야구선수였습니다. 그가 죽었을 때 유언에 의해 그의 시체는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어 질소용기에 ...  
1187 1분 말씀 - 배달 사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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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2021-11-11 2021-11-11 03:28
2010년 1월, 이태리의 청소용역회사 직원이 나폴리 남서쪽에 있는 비센자 시의 한 집에서 쌓여있는 우편배달 상자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급여가 너무 적다고 불만을 품은 56세의 우체부가 배달해야 할 우편물을 배달...  
1186 [1분 말씀] 안식일을 기억하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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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2022-03-30 2022-03-30 19:24
뙤약볕 밑에서 하루 종일 일하며 애타게 기다리는 시간은 일과가 마치는 저녁 시간입니다. 훈련에 지친 훈련병이 기다리는 시간은 “10분간 휴식”의 외침입니다. 회사원들은 주말의 휴일을 기다리고 휴가를 기다립니다. 우리를 ...  
1185 [1분 말씀] 지체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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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2022-02-08 2022-02-08 21:43
미국 텍사스주의 얼보드에 사는 젊은 부부는 두 살짜리 아들 브랜든이 “엄마, 더워”라고 말하는 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아내 케일라는 아기가 잠옷 때문에 덥다고 말하는 줄 알고 옷을 벗겨 주려다 아들이 다른 의미로 자신...  
1184 [1분 설교] 이 시대 안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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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2019-12-17 2019-12-22 23:55
이 시대 안으로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매일 주님을 영접하는 사람들보다 태어나는 어린이 숫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방법은 있습니다. 히브리 세 청년이 목숨 걸고 신앙을 지켰을 때 풀무불에 던져졌고...  
1183 [1분 설교] 하나님을 믿으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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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2020-06-23 2020-06-23 01:13
예수께서 어느 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는 길에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셨습니다. 잎은 무성했지만 기대했던 열매가 없음을 보시고 영원토록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선언하셨습니다. 다음 날 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목격한...  
1182 [1분 말씀]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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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2023-07-01 2023-07-01 17:47
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호가 침몰할 때, 당시 세계 최고의 부자였던 애스터4세는 임신 5개월 된 아내를 구명보트에 태우고 자신은 배에 남았습니다. 승객들을 대피시키던 선원이 애스터 씨에게 보트에 타라고 하자, 일언지하...  
1181 왕 앞에 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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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17-08-17 2017-08-17 01:53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나 할 일을 주셨습니다. 그 일이 남들이 보기에 존귀하게 보이든지 아니면 하찮게 보이든지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겨주신 일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찾아서 존귀하게 사...  
1180 [대쟁투] 라과디아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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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18-10-07 2018-10-08 21:54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1005181005.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179 [1분 설교] 가짜 뉴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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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20-07-06 2020-07-06 20:37
선거철이 돌아오면 유행하는 것이 있습니다. 팩트 체크라고 하는 사실 확인입니다. 상대후보에 대해 흑색 선전은 가짜 뉴스가 대부분입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가 활발해지면 가짜 뉴스는 더 많이 생산되고, 악의에 찬 가짜 뉴스로...  
1178 [1분 말씀] 아름다운 기증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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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23-07-30 2023-07-30 22:15
충청도에 사는 임재헌 집사님이 어린 네 자녀를 데리고 영원한 복음 온라인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머리가 길어 딸들인 줄 알았습니다. 머리를 잘라 소아암에 걸린 어린이에게 기증했습니다. 지난달 세상을 떠난 서울삼육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