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 1절입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갈리리 해변에 산 위에 올라 앉으셔서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전에는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이용해서 산 쪽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말씀하실 때에 소리가 잘 전달되었고 오후가 되면 바람이 산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산에서 앉아서 아래쪽에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가르치면 수많은 군중이라 할지라도 그 자연 환경을 가장 적절하게 활용하셔서 말씀하신 그 분은 과연 우리들의 창조주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여기 여덟 가지 우리들의 생각과는 전현 다른 복을 말씀하십니다.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핍박 받는 자가 복이 있다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여기 뒤에 보이는 갈릴리 이 바다는 해발 제로에서 지중해를 중심으로 해서 210미터 이하로 훨씬 더 낮은 곳입니다. 하늘을 버리시고 가장 낮은 곳 지구로 오셔서 지구에서도 가장 낮은 곳 더 내려 가셔서 해발 216미터 이 지역을 다니시면서 우리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치셨습니다. 여기 성경절 가운데 5장 9절에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예수님께서는 화평하게 하러 오셨습니다. 우리들은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어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우리 주님께서 말씀 하셨으니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들은 화평하게 하는 사람으로서 나뉘는 것을 합치게 하고 분쟁 있는 곳에 들어가서 우리들은 평화를 만드는 화평하게 하는 피스메이커(peace maker)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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