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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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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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2018-01-22 2018-01-22 19:49
2014년 6월 23일, BMW, Chrysler, Ford, Honda, Mazda, Nissan, Toyota 자동차 회사는 에어백에 문제가 있어 3백만 대의 자동차를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설계나 제작에 문제가 발견되면 안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즉시...  
1658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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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2018-01-05 2018-01-05 00:02
나이 지긋한 양반 둘이 푸줏간에 가서 고기를 샀습니다. 첫 번째 양반이 고기를 주문하면서, “이봐 백정, 쇠고기 한 근 주게”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양반은, “이보게 김씨, 나도 한 근 주시게”라고 했습니다. 푸줏간 주...  
1657 교회를 깨끗하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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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2017-10-06 2017-10-06 20:47
여러 나라와 도시의 교회들을 방문하다 보면 꾸준히 성장하는 교회와 성장이 정체되었거나 신도수가 줄어드는 교회들을 봅니다. 성장하는 교회와 쇠퇴하는 교회는 우선 겉모양부터 다릅니다. 성장하는 교회들은 모든 것이 제 자리...  
1656 [1분 설교] 음력과 양력 생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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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2018-12-25 2018-12-25 23:30
60년대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음력으로 생일을 기념합니다. 한국에서도 음력 생일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외국에서 생활하는 아들 내외가 부모의 음력생일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마침 2010년에 음...  
1655 모든 것이 드러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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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2018-07-01 2018-07-01 05:22
생애 속에 시련이 다가올 때 우리의 믿음이 어느 정도인지 드러납니다. 망치로 손가락을 내리치면 자동적으로 입에서 비명이 쏟아집니다. 일이 잘 풀려나갈 때는 믿음을 유지하는 일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련이 다가오면...  
1654 공의로 심판하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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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2017-08-15 2017-08-15 19:11
요한계시록에는 우리에게 엄청난 희망을 주는 놀라운 성경절이 있습니다. 6장 9절에는 제단 아래 있는 죽임을 당한 영혼들에 대해 언급합니다. 물론 비유적인 표현입니다마는 중요한 교훈이 담겨져 있습니다. 6장 10절입니다. ...  
1653 1분 말씀 - 흠없는 제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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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2021-12-20 2021-12-20 22:33
레위기 6장 6, 7절입니다. “그는 또 그 속건제물을 여호와께 가져갈지니 곧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고 갈 것이요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  
1652 [1분 설교] 불평보다 찬양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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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2020-07-17 2020-07-18 19:08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렇게 남을 괴롭히는 악한 사람들이 많은지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물었습니다. 죄에 대한 책임은 오직 사탄에게 있습니다. 사람이 죄를 ...  
1651 [1분 설교] 가장 행복한 날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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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2019-04-13 2019-04-13 23:08
서울대 행복연구센터가 카카오와 함께 104만명을 대상으로 지난 1년 동안 얼마나 행복했는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행복을 측정하기 위해 10점을 만점으로 하는 안녕지수를 측정한 결과 일 주일 중에 스트레스 가장 높은 날이 목...  
1650 [1분 설교] 부활의 첫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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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2018-09-24 2018-09-24 07:45
예수님의 부활을 제일 먼저 목격한 사람은 베드로나 야고보나 요한이 아니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도 아니었습니다. 부활의 소식을 제일 먼저 들은 사람 역시 예수님의 제자들이 아니었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2절입니다. “여자들...  
1649 [1분 설교] 결코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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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2018-08-30 2018-08-30 19:25
참호 속에서는 무신론자가 없다고 합니다. 세상에 어느 누구도 총알이 빗발치듯 쏟아지고 폭탄이 작렬하는 전쟁터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며칠 전 신문에 이륙 즉시 엔진이 폭발한 비행기에 대한 기사가 사진과 ...  
1648 [1분 설교] 끝까지 성실해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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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9-02-03 2019-02-03 19:28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 그믐날, 주인은 3년 동안 성실하게 일한 머슴 셋을 불러놓고 짚을 한 단씩 던져주며 새끼 손가락보다 더 가늘게 새끼를 꼬라고 했습니다. 첫 번째 일꾼은 섣달 그믐날까지 부려먹는다고 불평하며 ...  
1647 빗나간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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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8-06-23 2018-06-23 04:33
전문가들도 때로는 틀릴 수 있습니다. "공기보다 무거우면서 날 수 있는 기계란 불가능하다." 1895년 영국 왕립연구소의 켈빈 경이 한 말입니다. "발명할 것은 이미 다 발명해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다." 1899년, 미국의 특허청...  
1646 [1분 설교] 잃어버리지 말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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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2020-11-24 2020-11-24 23:08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선수촌에 들어가 전도를 했습니다. 재림교인 신자를 찾는다는 광고를 쓰기 위해 들고 다니던 카메라를 옆에 놓고 광고를 써서 게시판에 붙였습니다. 손에 들고 있던 필기도구는 챙겼는데 한참 가다가 ...  
1645 함께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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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2018-02-13 2018-02-13 22:06
힘든 일을 할 때 누군가 옆에 있으면 든든합니다. 위험한 길을 걸어갈 때 혼자 걷지 않고 누군가 함께 해준다면 두렵지 않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께서 항상 함께 하신다면 항상 안전하고 성공적일 것입니다. 예수께서...  
1644 1분 말씀 - 벌거벗은 수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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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021-11-18 2021-11-18 23:19
동물들은 태어날 때부터 옷을 입고 태어납니다. 추운 지방에 사는 동물들은 두툼한 털 옷을 입고 태어나고, 새들은 가벼운 깃털 옷을 입고 태어납니다. 그러나 사람은 벗은 몸으로 태어나 옷을 입고 살아갑니다. 사람도 역시 ...  
1643 [모든 말씀] 홍수 후에 주신 첫 명령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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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021-10-18 2021-10-18 00:11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폭력과 음란함으로 가득 찬 세상을 하나님께서는 홍수로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도 아담에게 명령하셨던 것과 똑같은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창세기 9장 1절...  
1642 [1분 설교] 항상 함께 계시는 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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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020-06-17 2020-06-17 20:32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실망한 두 제자들이 예루살렘을 떠나 엠마오로 가고 있었습니다. 어깨가 처진 채로 풀이 죽은 제자들에게 접근하여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고 묻는 예수님에게,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  
1641 [1분 설교] 변호사가 심판장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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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019-01-20 2019-01-20 22:17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에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의 형제가 되십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예수님을 의지하면 우리를 위한 변호인이 되십니다. 하늘에서 심판이 열릴 ...  
1640 공평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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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018-05-12 2018-05-12 20:53
예수께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포도원 주인이 이른 아침에 일꾼들을 모아 포도원에서 일하게 했습니다. 일꾼이 모자라 오전 9시에, 정오에, 오후 세 시에, 그리고 오후 다섯 시에 일꾼들을 계속 포도원으로 불러들여 일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