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19
번호
제목
글쓴이
619 1분 말씀 - 거울을 드린 여인들 image
[레벨:30]Mission
315   2022-12-01 2022-12-01 17:51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소를 지으라고 하셨을 때, 사람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건축에 쓰일 물건들을 가져왔습니다. 출애굽기 38장 8절입니다, “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하였으니 곧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618 [1분 말씀]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image
[레벨:30]Mission
315   2022-05-19 2022-05-19 22:48
대만으로 파송된 선교사 한 분이 중국어 연수를 마치고 교회 개척을 시작하며 저를 초청해서 전도회를 시작했습니다. 금방 개척을 시작한 교회여서 참석자가 많지 않았습니다. 첫날부터 잘 참석하고 침례를 결심했던 자매가 보이...  
617 [1분 말씀] 마지막 때의 시간 image
[레벨:30]Mission
315   2022-05-07 2022-05-07 00:27
게르하르트 하젤 박사는 학기마다 첫 수업시간에 강조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기말고사가 다가오면 시간이 유난히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과제는 일찍 서두를수록 좋다고 하셨습니다. 역사의 마지막 시대에도 시간이 빨리 가고 인생...  
616 [1분 말씀] 정기검진의 중요성 image
[레벨:30]Mission
315   2021-03-01 2021-03-01 20:16
예방이 치료보다 낫지만 질병에 걸렸을 때 치료를 위한 지름길은 조기발견입니다. 병의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가지만, 암은 증상이 나타났다 하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완치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조기발...  
615 [1분 말씀] 준비된 자에게 유익이 image
[레벨:30]Mission
314   2023-08-21 2023-08-21 22:06
산이나 들을 가리지 않고 어디에나 내리는 소낙비는 재앙이 되기도 하지만 잘 준비된 농사꾼의 메마른 논과 밭에는 축복이 됩니다. 예수께서 엠마오로 가실 때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  
614 [1분 말씀] 휴대전화기와 성령 image
[레벨:30]Mission
314   2022-04-20 2022-04-20 22:50
전철을 타면 거의 예외 없이 모든 사람이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잠을 잘 때는 자명종으로, 관광지를 방문할 때는 사진기로, 운전할 때는 GPS로, 교회에서 설교를 들을 때는 성경으로, 외국어 원서를 읽을 때는 사...  
613 [1분 말씀] 진정한 자유의 근원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13   2023-08-04 2023-08-04 17:49
모든 인류가 추구하는 공통의 가치가 있습니다. 자유, 평등, 평화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사는 곳에는 평화 대신 갈등이 있고, 평등 대신 계급이 있으며, 자유 대신 속박이 있습니다. 이런 모든 문제를 일거에 해결하는 길이 ...  
612 [1분 말씀] 네 안에 있는가? image
[레벨:30]Mission
313   2022-05-11 2022-05-11 19:02
4억 5천만 달러에 낙찰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예수님의 초상화 살바토르 문디를 500년 전에 복제한 복제품이 이탈리아의 나폴리의 산 도메니코 마조레 성당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경찰은 나폴리에서 체...  
611 [1분 말씀] 온유와 두려움으로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13   2022-03-27 2022-03-27 21:44
우리가 믿는 신앙에 대해 가장 많이 질문하는 분들은 다른 교단의 성도님들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일이 별로 없지만 40여 년 전, 여호와의 증인들과 토론을 많이 했습니다. 항상 서로 상대방의 논리가 잘못되었고 내가 믿는...  
610 [1분 말씀] 돌에 맞아도 image
[레벨:30]Mission
313   2022-01-31 2022-01-31 02:06
걷다가 어디에 부딪혀서 통증을 느껴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사고를 상처를 입어본 적이 있습니까? 예기치 못한 일이어서 당황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맞을 것을 예상하면서 맞으면 통증이 더 심합니다. 사도행전 14장 19...  
609 [1분 설교] 고부간의 쟁점 image
[레벨:30]Mission
313   2021-01-27 2021-01-27 00:42
어렸을 때, 사이가 좋은 할머니와 어머니가 가끔 의견이 맞지 않는 것을 보면 할머니께서 쌓아두신 옷 때문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연세가 드셨을 때, 여동생이 모시고 살았는데, 어머니와 여동생의 다툼은 여전히 어머니께서 옷...  
608 [1분 말씀] 주님께 나의 의지를 맡기면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12   2023-06-24 2023-06-24 17:26
사람의 의지는 대단합니다. 의지력을 사용하여 체중조절을 위해 음식을 줄이거나 운동을 하고, 담배나 술을 끊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세계에 들어가면 사람의 의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갈라디아 2장 20절입니...  
607 [1분 말씀] 가장 확실한 증언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12   2023-04-03 2023-04-03 17:08
한 사형수의 억울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현장을 잘못 본 증언 때문에 사형을 받았습니다. 사형이 집행되고 난 다음에 범인이 다른 범행으로 체포되어 여죄를 추궁하는 과정에 이전 살인 경력이 밝혀지고 확실한 증인이 확보되었...  
606 1분말씀: 알고 보면 너무 쉽다 image
[레벨:30]Mission
312   2023-02-20 2023-02-20 19:46
중국에서 거리를 지나다 마술을 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매듭이 보이지 않는 둥그런 고리를 잇기도 하고 풀기도 했습니다. 손바닥에 있던 헝겊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신기해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던 제 중국인 통역이 마술 ...  
605 1분말씀: 후회하지 않으려면 image
[레벨:30]Mission
312   2023-01-27 2023-01-27 23:19
지금은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시간이 지난 다음에 후회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몸에 문신을 새겼다가 나중에 후회하기도 하고, 술이 좋아서 마시고 담배가 좋아서 피웠는데 간암에 걸리거나 폐암에 걸린 후에는 후회...  
604 [1분 말씀] 잊어버리는 전화번호들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11   2023-06-28 2023-06-29 18:00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악보도 읽지 못하는 정규 음악교육을 받지 못한 청년들이 무슨 노래든지 한 번 들으면 피아노로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글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머리에 기억하고...  
603 1분말씀: 정죄하지 않고 용서하시는 분 image
[레벨:30]Mission
311   2023-01-20 2023-01-20 14:30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 바리새인들이 한 여인을 끌고 왔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이었습니다. 간음한 남자는 안 데려오고 여자만 데려왔습니다. 모세는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물었...  
602 [1분 말씀] 신실한 십일조의 보상 image
[레벨:30]Mission
311   2022-06-06 2022-06-06 22:04
말라기 3장 10절입니다.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몽골 최초의 안수 목사인 ...  
601 [1분 말씀] 열매보다 중요한 것 image
[레벨:30]Mission
311   2022-04-16 2022-04-16 20:28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는 갈라디아서 5장 22절과 23절에 열거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삶 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며, 변하지 않은...  
600 [1분 설교] 뱃살 줄이기 image
[레벨:30]Mission
311   2020-12-24 2020-12-24 03:12
뱃살 줄이기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은 줄어드는 데 먹는 음식의 양은 그대로여서 허리에 지방이 쌓였습니다. 1년간 매일 6km씩 걸어도 개선이 안 되고 근육운동을 해도 뱃살은 줄지 않았지만, 식사의 양을 줄이며 뱃살을 말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