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경제 활동은 전적으로 근육을 사용하는 남자들의 몫이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는 손과 머리를 사용하는 경제 활동이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되어, 주부들이나 어머니들도 직장에서 일을 합니다. 자녀가 태어나도 직장을 그만두지 못하고 아이들을 보육시설에 맡깁니다. 항상 있는 일은 아니지만 때로는 보육시설의 보모들이나 교사들이 어린아이를 학대하는 경우가 자주 매스컴에 오르내립니다. 하루 종일 부모와 떨어져 있는 것만으로도 어린아이에게는 넉넉한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하물며 보육시설의 교사로부터 학대를 받는다면 어린아이가 얼마나 두려움에 떨어야 할까요? 히브리서 13장 5절입니다.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얼마나 든든한 약속입니까?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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