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에게 숨기고 싶었던 일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에게 공개된다면 얼마나 당황스럽겠습니까? 컴퓨터의 보안관리를 철저히 하든가 비밀번호를 남들이 짐작하기 힘든 것으로 설정해두면 안전할까요?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누가복음 12장 3절입니다.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하나님 앞에 드러나지 않을 것은 없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항상 하나님께서 옆에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모든 일에 부끄럼 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의 눈은 속일 수 없습니다. 항상 혼자일 때 조심하고, 화가 날 때는 5초만 참았다가 15초 후에 말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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