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필요할 때 가장 쉬운 방법은 가장 친한 사람에게 가는 것입니다. 친구라면 거절할지 모르지만, 아버지라면 묻지 않고 주실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달라고 하기 전에 먼저 필요를 아시고, 언제든지 주실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에스겔 36장 37절입니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기도는 하늘의 창고를 여는 열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구하지 않거나, 주장하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닙니다. 외국에 유학 간 아들의 계좌로 송금하면 아들은 은행에 가서 돈을 달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있고 달라고 하면 돈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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