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운명이란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운명은 어떤 것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물론 기독교는 운명론을 가르치는 종교는 아닙니다. 그러나 모든 인생을 위해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운명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9절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아담의 자손으로 태어난 사람은 한 번 죽는 것이 모든 사람의 운명이라면,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의 공로와 대속하신 희생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운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통해 인류를 위해 정하신 운명을 거르시지 말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믿으면 구원이요 영생입니다.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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