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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 [1분 설교] 달란트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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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2019-02-01 2019-02-01 22:12
마태복음 25장에는 달란트의 비유가 있습니다. 주인이 먼길을 떠나며 종들에게 재산의 관리를 맡겼습니다. 다섯 달란트를 맡은 종은 주인이 기대하는대로 받은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다섯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그에게 주인을 기...  
1870 [1분 설교] 나폴레옹의 실패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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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2019-02-01 2019-02-01 22:13
나폴레옹은 유럽을 하나로 통합하려는 야심을 갖고 이웃 나라들을 공격했습니다. 여러 전투에서 승리를 경험한 나폴레옹은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단어가 없다”고 외치며 여러나라들을 정복했습니다. 그의 목적이 거의 성취되는...  
1869 [1분 설교] 이웃에 살게 될 사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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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2019-02-02 2019-02-03 15:43
가끔 이해가 안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별로 착하지도 않고 친절하지도 않으며 다른 사람은 전혀 배려할 줄도 모르고 자기 잇속만 차리는 위선적인 사람이 뭘해도 잘 되는 것처럼 보일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정의의 하...  
1868 [1분 설교] 끝까지 성실해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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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2019-02-03 2019-02-03 19:28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 그믐날, 주인은 3년 동안 성실하게 일한 머슴 셋을 불러놓고 짚을 한 단씩 던져주며 새끼 손가락보다 더 가늘게 새끼를 꼬라고 했습니다. 첫 번째 일꾼은 섣달 그믐날까지 부려먹는다고 불평하며 ...  
1867 [1분 설교] 용서하시는 하나님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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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2019-02-05 2019-02-05 02:47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용서하시기를 즐겨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아무리 많이 죄를 지어도 끝까지 용서하십니다. 그러나 용서를 남용하거나 거절하는 사람을 용서하지는 않으십니다. 히브리서 6장 4-6...  
1866 [1분 설교] 말씀대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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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2019-02-05 2019-02-05 20:01
1883년에 완공된 뉴욕의 브룩클린과 맨하탄을 잇는 486m 길이의 브룰클린 다리는 뉴욕이 자랑하는 관광의 명소입니다. 이 다리의 설계자이며 건설을 책임진 존 로우블링은 공사중에 사고를 당하여 파상풍에 걸렸습니다. 공사장이 ...  
1865 [1분 설교] 손자병법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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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2019-02-06 2019-02-06 21:07
중국의 고대 병법가인 손자는 손자병법으로 유명합니다. 손자병법 모공편에는 적을 모르고 나 자신에 대해서 알면 한 번은 이길 수 있으며 적에 대해서도 자신에 대해서도 제대로 모르면 항상 패배하지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1864 [1분 설교] 감사의 제목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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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2019-02-08 2019-02-08 00:41
바벨론의 왕 느브갓네살이 중요한 꿈을 꾸었으나 그 내용을 잊어버렸을 때 바벨론의 현인들에게 꿈을 알아내라고 다그쳤습니다. 결국은 왕의 꿈을 알아내지 못한 현인들이 모두 사형의 위기에 처했을 때 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  
1863 [1분 설교] 하늘은 같이 사는 곳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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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2019-02-08 2019-02-08 21:27
성품이 변화되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 모두 하늘에 가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는 혼자 사는 곳이 아니라 같이 사는 곳입니다. 혼자 사는 사람은 성품이 좋아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에는 단수 형태의 성자라는...  
1862 [1분 설교] 탐심을 물리치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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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2019-02-09 2019-02-09 20:23
돈을 많이 번 사업가가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마을을 산책하다가 그물을 손질하고 있는 어부를 만났습니다. 물고기를 담은 그릇을 보니 많이 잡은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더 많이 잡을 수도 있는 데 그 ...  
1861 [1분 설교] 시간을 아끼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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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2019-02-11 2019-02-11 21:08
미국의 정치가 벤자민 프랭클린이 젊었을 때 책방을 열었습니다. 어떤 손님이 책 한 권을 골라서 가격을 물었습니다. 1달러라고 대답하자 깍아달라고 했습니다. 벤자민은 1달러 5센트라고 했습니다. 잘못 들었는지 귀를 의심하며...  
1860 [1분 설교] 보물은 보물상자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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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2019-02-11 2019-03-01 19:24
작은 공장을 운영하는 젊은 사장이 지방에서 1,200만원을 수금하여 집에 늦게 들어왔습니다. 도둑이 염려되어 수금한 돈을 신문지에 싸서 휴지통에 넣어두었습니다. 이튿날 일어나보니 휴지통이 비어지고 돈은 사라졌습니다. 아내에...  
1859 [1분 설교] 장애인도우미견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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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19-02-12 2019-02-12 21:02
독일산 세퍼드는 영리하고 충성스러워 군견이나 장애인들을 돕는 안내견으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시각장애인도우미견은 장애물을 피해 길을 안내하며, 지체장애인도우미견은 휠체어를 끌기도 하고 필요한 심부름을 하기도 합니다. ...  
1858 [1분 설교] 역사는 반복한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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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19-02-13 2019-02-13 19:25
구약 성경을 낡은 책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구약 성경이 마지막 때를 사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430년 동안이나 종노릇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주셨는데...  
1857 [1분 설교] 조언을 구할 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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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2019-02-15 2019-02-15 00:48
살다가 보면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지혜롭고 올바르게 결정하기 위해 누군가의 조언을 구해야 할 때 기억해야 할 말씀이 있습니다. 시편 1편 1, 2절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  
1856 [1분 설교] 성경절 암송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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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2019-02-15 2019-02-15 23:11
할머니께서는 열세 안식일 기억절과 중요한 성경절들을 늘 외우셨습니다. 할머니의 둘째 따님인 작은 고모님도 90이 넘도록 해마다 52기억절을 외우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70이 넘어서며 서서히 시력을 잃으셨지만 항상 암송하셨던...  
1855 [1분 설교] 떨어져나간 객차와 기관차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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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2019-02-16 2019-02-17 21:13
오래 전에서 신문에서 읽은 기사입니다. 1974년 2월 12일 오후 16시 30분에 청량리역을 출발한 안동행 173열차가 치악역에 도착해보니 객차 아홉 량 중 세 량이 없어졌습니다. 놀란 치악역 역장이 바로 앞 반곡역과 연락해봤습...  
1854 [1분 설교] 몸으로 영광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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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2019-02-17 2019-02-18 06:09
사람의 몸을 값으로 계산할 수 없지만, 장기를 이식하려면 비용은 결코 적지 않습니다. 각막 이식은 1억 원, 신장 이식은 3천만 원, 심장은 5억원, 간은 7천만원이 필요하며, 손이나 다리를 대신할 의수나 의족의 비용도 대단...  
1853 [1분 설교] 현실과 미래를 위한 약속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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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2019-02-18 2019-02-19 22:07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는 길로 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홀로 서야 하는 외로운 때가 있습니다. 이런 이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32절입니다. “적은 무리여 무...  
1852 [1분 설교] 영원히 빛날 보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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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019-02-19 2019-02-19 22:10
두 자매가 어린이 교사를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언니는 식탁보에 수를 놓아야 한다며 거절했지만 동생은 가르치는 것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날 저녁, 언니의 식탁보는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