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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대쟁투] 요한의 침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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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2018-09-06 2018-09-06 23:18
예수님께서 2천년전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은 곳으로 알려진 장소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침례요한이 많은 사람들에게 침례를 베풀 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침례를 받으라 하셨습니다. 이때 침례 요한이 극구 거절했습니다. 당신이...  
472 [1분 설교] 도적같이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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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2018-09-05 2018-09-05 23:51
예수께서 오시는 날이 바로 내일이라면 그리고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면 오늘 우리의 삶이 어제와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물론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달라지면 어떻겠습니까? 마태복음 24장 44절에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  
471 [대쟁투] 베들레헴-목자들의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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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2018-09-04 2018-09-04 21:10
수 천년 동안 사람들은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동방에서부터 박사들이 와서 예루살렘에 가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여기 계신가 물을 때에 아무도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사실을 몰랐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 예루...  
470 [1분 설교]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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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18-09-03 2018-09-03 21:40
대기업들은 생산한 물건을 팔기 위해 광고에 엄청난 투자를 합니다. 신문이나 텔레비전,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예외 없이 광고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을 잘 만들어놓아도 광고에 실패하면 판매에 실패합니...  
469 [대쟁투] 베들레헴 - 예수님의 출생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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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18-09-03 2018-09-03 00:34
비록 유대인들은 아니라 할지라도 성경을 깊이 연구하며 메시아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를 간절히 기다리던 동방의 학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성경 말씀을 연구하면서 마침내 메시아가 나타날 때에 별이 나타나는 것을 깨닫게 ...  
468 [1분 설교]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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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2018-09-01 2018-09-01 18:20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상황 판단을 잘 못하는 군중들은 예수님을 향하여 자신들도 이해 못하는 소리를 부르짖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40절입니다.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  
467 [대쟁투] 베들레헴의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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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2018-08-31 2018-08-31 22:59
만일 여러분 가운데 어느 분이 어느 여인과 결혼하기로 결정을 하고 약혼식을 다 했는데 이 여인이 임신한 사실을 발견했다면 여러분 얼마나 당황하시겠습니까 나는 한번도 그 여인을 건드린 적도 없고 잔 적도 없는데 이 여...  
466 [1분 설교] 결코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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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2018-08-30 2018-08-30 19:25
참호 속에서는 무신론자가 없다고 합니다. 세상에 어느 누구도 총알이 빗발치듯 쏟아지고 폭탄이 작렬하는 전쟁터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며칠 전 신문에 이륙 즉시 엔진이 폭발한 비행기에 대한 기사가 사진과 ...  
465 [대쟁투] 나사렛, 수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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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2018-08-29 2018-08-29 21:55
저는 지금 나사렛의 수태고지 기념 교회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뒤에 보이는 저 건물이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수태고지를 받았다고 하는 곳이며 바로 이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신 장소가 ...  
464 [1분 설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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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2018-08-28 2018-08-28 11:57
2년 전 아침 예배를 드리며 기도를 드리는 데 아내의 웃는 소리가 들려 얼른 기도를 마치고 이유를 물었습니다. 세상에 무슨 그런 기도를 드리세요? 그날 제가 드린 기도는 작년에는 자동차 속도위반 티켓을 여러 번 받았는...  
463 [대쟁투] 북방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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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2018-08-27 2018-08-27 22:08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땅을 나눠줬을 때, 맨 북쪽에 있는 곳이 단지파가 차지했고 맨 남쪽에 브엘세바 이 지역은 유다 지역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단에서부터 시작해서 저 브엘세바까지 일년 내내 ...  
462 [1분 설교] 겨자씨 한 알에 모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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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2018-08-26 2018-08-26 21:41
간혹 비닐하우스에 빗물이 고여 화재를 일으키기도 하고, 겨울철에 등산객이 버린 페트병이나 때로는 책상 위에 놓아둔 어항이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화재를 수렴(收斂)화재라고 합니다. 수렴화재는 비닐하우스에 고...  
461 [대쟁투] 요르단의 페트라-에돔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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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2018-08-25 2018-08-25 23:59
제가 지금 서 있는 곳은 요르단 남부에 있는 페트라 입니다. 옛날 이곳은 에돔 땅 입니다. 에돔 땅은 산악 높은 곳에 거하면서 난공불락의 도성으로 그들은 여기면서 마음이 높아졌습니다. 오바댜서 1장 1절에 “주 여호와께...  
460 [1분 설교] 해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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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2018-08-24 2018-08-24 20:15
항공교통이 발달하고 경제사정이 개선되면서 해외여행이 보편화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출국했던 1989년에는 해외로부터 초청장을 받아야만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었으며, 여권을 받고도 반공연맹에 가서 반공교육을 받...  
459 [대쟁투] 욥바의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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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2018-08-23 2018-08-23 19:16
니느웨가 비록 죄악으로 가득찬 도성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안에 사는 12만명의 귀한 영혼들을 사랑하셨습니다. 마침내 요나를 부르셔서 그를 니느웨로 가라고 명령하시는 그 장면을 우리들은 요나서 1장 2절에서 찾을 ...  
458 [1분 설교] 누구에게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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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18-08-22 2018-08-22 20:21
여러분이 누군가를 불편하게 한다면, 혹시 항공기의 승무원이나 백화점의 점원처럼 감정노동을 하는 사람을 불편하게 했다면 그게 누구에게 한 것일까요? 사울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박해하러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예수께...  
457 [대쟁투] 텔 단과 단 지파의 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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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2018-08-21 2018-08-2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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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1분 설교]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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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2018-08-20 2018-08-20 20:13
1976년 2월, 제가 근무하던 병원부대에 중환자가 들어왔습니다. 출혈이 심해 헌혈자를 찾았지만 부대에 같은 혈액형의 피를 가진 사람은 저 혼자였습니다. 60/40이었던 혈압이 100/60으로 올라가며 환자는 소생했습니다. 통합병원으...  
455 [대쟁투] 갈멜산의 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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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2018-08-19 2018-08-1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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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1분 설교] 가장 중요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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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2018-08-18 2018-08-18 23:25
여행 중에 전혀 낯선 곳에서 길을 잃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렸지만 연결되는 버스는 떠나 어쩔 줄을 모를 때 다행히 친절한 사람을 만나 열차 역까지 차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목적지까지 열차표를 사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