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로 유혹하는 사탄의 속삭임은 부드럽기만 합니다. 성령께서 양심을 통해 말씀하실 때, 사탄은 “이것쯤이야 괜찮아”라고 말합니다. 작은 개미구멍이 강둑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사적인 이익과 관련된 잘못된 결정으로 유혹받을 때 사탄은 “남들도 다 하는 데 혼자 고집 부릴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남들이 죄를 짓는다고 따라서 사망을 선택할 이유가 없습니다. 죄의 유혹이 달콤하게 밀려올 때, 사탄은 “딱 한 번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말하며 죄의 덫에 빠지게 합니다, 마지막 한 번에 꼬리를 잡힐 수 있습니다. 야고보 4장 7절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탄을 대적하면 오히려 사탄이 우리를 피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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