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은 자식에게 바라는 게 많습니다. 건강하고, 공부 잘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하여 유명해지기를 바랍니다. 나는 못 먹어도 자식은 배불리 먹이고 나는 못 입어도 자식에게만큼은 좋은 옷을 입혀주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자식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따로 있습니다. 시편 119편 9절입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성경은 청소년들에게 나아갈 방향과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부모들이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주어 자녀들도 성경을 의지하여 생활하며 말씀을 순종하는 자녀가 된다면 아무것도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세상에서의 영달은 몰라도 하늘의 왕자가 되는 길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1203.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egwIMG_162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