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경제와 종교에 관련된 통계를 보면 경제적으로 부요한 나라는 종교인의 비율이 낮고 생활이 빈곤한 나라일수록 종교인의 비율이 높습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한 것이 죄는 아닙니다. 근면함과 정확한 판단력과 과감한 추진력의 결과와 기회를 놓치지 않는 민첩함의 결과로 부를 얻습니다. 하지만 부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마태복음 19장 24절입니다.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돈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더 힘들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부의 축복이 저주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부요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의무를 저버리지 않는 부자들에게 하늘은 열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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