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의 엔진이 폭발했을 때 비행기 안은 연기로 자욱했습니다. 산소마스크가 떨어지고 기내가 소란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울부짖기 시작했고, 어떤 사람들은 기도를 드렸습니다. 누군가 일어서 주기도문을 외우자고 했습니다. 생명의 위험이 경각간에 달렸을 때 생명의 소중함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100년 안팎의 짧은 생명이 소중하다면 영생은 훨씬 더 소중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2절입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믿는 이들에게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 주실 상은 영생입니다. 갑작스럽게 다가오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안타깝게 외치지 말고 지금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영원한 생명의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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