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2 |
|
[1분 설교] 하나님께서 믿어주신 사람
|
Mission | 396 | | 2019-07-31 | 2019-07-31 22:18 |
시련을 많이 겪은 사람하면 성경에서 제일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인물은 욥입니다. 동양 제일의 부자가 하루 아침에 모든 재산과 건강을 잃고 자녀마저 잃었습니다. 위로하고 용기를 주어야 할 아내마저도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
|
1151 |
|
[1분 설교] 전도와 이적
|
Mission | 396 | | 2019-04-23 | 2019-04-23 20:56 |
성경 66권 가운데 이적과 기사가 가장 많이 등장하는 책이 있다면 어쩌면 사도행전일 것입니다. 1장에서는 예수께서 승천하시고, 2장에서는 배우지 않은 외국어를 말하고, 3장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이 일어나 걷...
|
1150 |
|
[1분 설교] 주의 교훈과 훈계로
|
Mission | 396 | | 2018-12-03 | 2018-12-03 22:29 |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대부분의 모든 종교인구가 급속도로 고령화되고 있습니다. 염려되는 것은 종교인구의 고령화는 사회인구의 고령화를 훨씬 앞지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고령화의 진행과 반비례하여 출생률은 급속도로 떨어지고 ...
|
1149 |
[대쟁투] 스위스의 리기산 정상에서
|
Mission | 396 | | 2018-08-03 | 2018-08-07 10:31 |
종교개혁의 성지들을 방문하면서 스위스와 독일과 그 인근 나라들을 찾아 다니며 하나님께서 종교개혁을 일으키셨던
그 아름다운 장소들을 발견하며 그들의 믿음을 따라 배우고 있습니다. 스위스에 들어 섰을 때에 그 아름다운
풍경...
|
1148 |
말하는 바는 행하라
|
Mission | 396 | | 2018-06-20 | 2018-06-20 02:37 |
일반적으로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영적 도덕적 기대치는 사회의 일반인들에 비해서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종교 지도자들이 실수를 했을 때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그 종교에 대한 불신이 깊어집니다. 마태...
|
1147 |
예수님과 성경
|
Mission | 396 | | 2018-05-08 | 2018-05-08 00:13 |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신화나 꾸며 낸 이야기로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나름대로 생각할 수 있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셨을까요? 예수께서는 자주 성경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성경의 창조에 ...
|
1146 |
|
[1분 말씀] 생활방식 때문에
|
Mission | 396 | | 2022-02-07 | 2022-02-07 21:46 |
인간의 생활방식 때문에 수많은 종류의 동식물이 지구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1세기 동안 아프리카 사바나 사막, 남아메리카 열대우림 등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20%가 사라졌습니다. 10년 안에 100만여 종의 동물이 지구상...
|
1145 |
|
1분말씀: 사랑에 빠지면 나타나는 행동
|
Mission | 395 | | 2023-02-21 | 2023-02-21 21:38 |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 두 가지를 아끼지 않고 함께 나누려 합니다. 첫 번째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합니다. 두 번째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쁨과 즐거움으로 지갑을 엽니다. 누가복음 11장 42절입니다. “화 있...
|
1144 |
|
[1분 말씀] 한국의 첫 교회들
|
Mission | 395 | | 2021-10-28 | 2021-10-28 00:55 |
1904년 5월 12일, 일본 코베의 누노비키 폭포에서 구니야 히데 목사에게 침례를 받아 최초의 한국인 재림교인 이응현씨는 하와이로 떠났습니다. 그러나 손흥조씨는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하는 배 안에서 감리교 신...
|
1143 |
[1분 말씀] 알고보니 렘브란트의 작품
|
Mission | 395 | | 2020-10-17 | 2020-10-17 01:03 |
독일의 브라운슈바이그에 있는 헤르조그 안톤 울리히 박물관장 토마스 도링 교수는 박물관에 보관된 만여 점의 사생화를 디지털로 옮기는 작업을 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지난 250년 동안 독일 작가가 그린 것으로 알...
|
1142 |
|
[1분 설교] 한 사람의 추종자
|
Mission | 395 | | 2019-09-26 | 2019-09-26 23:24 |
어떤 학생이 대학에 입학원서를 썼습니다. 원서를 작성하며 “그대는 지도자인가?”라는 질문을 보고,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양심적인 이 학생은 “아니요”라고 써서 무거운 마음으로 원서를 보냈습니다. 며칠 후 편지 한통을 받...
|
1141 |
|
[1분 설교] 변호사 2
|
Mission | 395 | | 2019-01-15 | 2019-01-15 06:33 |
하늘 법정에서 우리를 변호하시는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는 무엇일까요? 히브리서 2장 11절입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
1140 |
|
[1분 말씀] 잘 지켜야 할 것
|
Mission | 394 | | 2021-02-16 | 2021-02-16 21:53 |
2019년 9월 14일, 영국의 윈스톤 쳐칠의 생가에 전시 중이던 71억원짜리 18k 순금 103kg으로 만든 변기가 전시 중에 도난당했습니다. 성인 두 사람의 몸무게에 해당하는 무게였습니다. 같은 해, 2019년 11월 25일 월요일 새벽에...
|
1139 |
|
[1분 설교] 갑옷을 입을 때
|
Mission | 394 | | 2020-09-07 | 2020-09-07 04:37 |
선악간의 대쟁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투에 참여하는 병사들은 양복을 입거나 서류가방을 들고 전투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전투복을 입고 방어 및 공격 무기를 지참합니다. 그리스도와 사탄 사이의 대쟁투에 부름받은 ...
|
1138 |
|
[1분 설교] 일언삼살
|
Mission | 394 | | 2020-08-17 | 2020-08-17 18:16 |
돌멩이 하나로 두 마리의 새를 잡는다는 일석이조(一石二鳥)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언삼살(一言三殺)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아마 처음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제가 만들어서 처음 사용했으니까요. 한마디 말로 세 사람을 죽인다는 뜻...
|
1137 |
|
[1분 설교] 연약함을 느낄 때
|
Mission | 394 | | 2020-07-10 | 2020-07-10 23:00 |
하루는 예수께서, 스로를 의롭다고 생각하는 바리새인과 고개도 쳐들지 못하는 세리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은 자신이 옆에 서서 가슴을 치며 죄인임을 고백하는 세리를 불쌍히 여기며 자신의 의로움을 자랑했습니...
|
1136 |
|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
Mission | 394 | | 2020-04-19 | 2020-04-19 06:24 |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설교를 연속으로 보내드립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419.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
1135 |
|
[1분 설교] 변함없는 친구
|
Mission | 394 | | 2019-02-25 | 2019-02-25 20:16 |
어려서 만났던 친구들은 세월이 지난 후에 만나도 불편하지 않고 언제나 반갑습니다. 사회 생활에 변화가 생기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친구들의 숫자는 더 많아지지만 쉽게 헤어지기도 하고, 어제의 좋은 친구가 상황에 따라 서먹...
|
1134 |
헌금의 액수
|
Mission | 394 | | 2018-06-22 | 2018-06-22 06:45 |
예수께서 부자들이 자랑스럽게 헌금함에 커다란 액수의 헌금을 넣는 것을 보셨습니다. 잠시 후, 가난한 한 과부는 동전 한 개를 넣으며 부끄러워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시던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
|
1133 |
빛
|
Mission | 394 | | 2018-05-25 | 2018-05-25 21:16 |
몇 해 전에 종교암흑시대에 박해를 피해서 알프스 골짜기로 들어간 왈덴스인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던 장소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바깥으로부터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깊은 동굴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