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81
번호
제목
글쓴이
1881 [1분 말씀] 잘 지키고 있어야 image
[레벨:29]Mission
278   2022-07-27 2022-07-27 23:19
초등학교에 다닐 때 여름방학이면 시골에 있는 고모님 댁에서 성경학교에 다녔습니다. 어린아이의 걸음으로 한 시간씩 혼자 걸어 다녔습니다. 문제는 오가는 길에 가끔 만나는 여우였습니다. 여우가 사람을 공격하지는 않았지만 ...  
1880 [1분 말씀] 하나님에게 최고의 보물은? image
[레벨:29]Mission
253   2022-07-27 2022-07-27 03:05
정유재란이 끝난 후 사명당 스님은 선조 임금의 명으로 일본에 사신으로 건너가 조선인 포로 3,500명을 이끌고 왔습니다. 임진왜란이 치열할 당시 사명당은 가등청정의 막사를 세 번 방문했습니다. 가등청정이 사명당에게 묻기를...  
1879 [1분 말씀] 시선을 돌려 예수님께로 image
[레벨:29]Mission
302   2022-07-25 2022-07-25 19:44
세상에는 우리의 시선을 끄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당장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들이 있고, 먹고 살기 위한 생업이 있고, 기호와 취미를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에 우리의 시선...  
1878 [1분 말씀] 진정한 해방으로 완전한 종이 되다 image
[레벨:29]Mission
271   2022-07-25 2022-07-25 00:08
뉴올리안스의 노예시장에 아름다운 흑인 혼혈 소녀가 경매에 붙여졌습니다. 한 신사가 계속 입찰 가격을 올려갔습니다. 마침내 노예 가격의 몇 배나 되는 1,450달러에 팔렸습니다. 그러나 소녀는 “나는 결코 당신의 노예가 되지...  
1877 [1분 말씀] 진정으로 재림을 원한다면 image
[레벨:29]Mission
220   2022-07-23 2022-07-23 23:59
우리의 소원은 재림입니다. 예수께서는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면 세상의 끝이 오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소원을 속히 이루기 위해서 누군가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곳으로 가서 전해야 합니다. 혹시 이사를 계획하는 그리스도인...  
1876 [1분 말씀] 속히 듣고 더디 말하라 image
[레벨:29]Mission
258   2022-07-22 2022-07-22 23:38
나이가 들어가고 지위가 올라가면 아래 사람들 앞에서 더 많이 말하고 지적하고 가르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야고보서에는 지혜로운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19절입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  
1875 [1분 말씀] 참된 행복을 지키기 위해 image
[레벨:29]Mission
255   2022-07-21 2022-07-21 20:46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골키퍼였 카를로스 로아는 본선에 참가한 32개국 주전 골키퍼 가운데 유일하게 실점 없이 본선에 오른 골키퍼였습니다. 축구의 종가로 알려진 잉글랜드 전에서 승부차기에서 두 골...  
1874 [1분 말씀] 등잔 밑이 어둡다 image
[레벨:29]Mission
355   2022-07-20 2022-07-20 18:17
2017년 8월 21일 세계 최고의 해군력을 자랑하는 미국의 최첨단 이지스 구축함인 존 S. 매케인함이 싱가포르 인근 해상에서 유조선과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열 명의 병사가 실종되었습니다. 매케인함은 900㎞ 떨어진 표적을 ...  
1873 [1분 말씀] 더 큰 것을 바라라 image
[레벨:29]Mission
210   2022-07-19 2022-07-19 22:07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는 우상을 숭배하는 악한 임금이었지만 선지자 엘리사가 죽어갈 때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습니다. 선지자 엘리사는 왕을 불러서 화살을 들어 땅을 치라고 했습니다. 요아스 임금은 화살을 들어 땅을 세 번...  
1872 [1분 말씀] 선택의 결과 image
[레벨:29]Mission
221   2022-07-18 2022-07-18 20:04
이스라엘의 역사를 살펴보면 정말 안타까운 때가 있습니다. 사사기 6장 2절입니다.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긴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산에서 웅덩이와 굴과 산성을 자기들을 위하여 만들었으며.” 하나님...  
1871 [1분 말씀] 대한민국 시민이 된 외국인 image
[레벨:29]Mission
207   2022-07-18 2022-07-18 00:09
필리핀에서 한국인 선교사 자매와 함께 선교활동을 하던 필리핀 청년이 그 자매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를 따라 한국에 온 이 형제는 한국 시민권을 신청했고 마침내 한국 시민이 되었습니다. 이 필리핀 형제가 한국 시민...  
1870 [1분 말씀] 정직한 자를 위한 보상 image
[레벨:29]Mission
217   2022-07-16 2022-07-16 23:25
노숙자 빌리 해리스는 캔자스시티의 컨트리클럽 플라자에서 종이컵을 들고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사라 달링이라는 여인이 동전지갑에 있던 동전을 모두 종이컵 속에 쏟아 부었습니다. 빌리는 컵 속에서 반지를 발견하고 보석상에 ...  
1869 [1분 말씀] 신속한 기도의 응답 image
[레벨:29]Mission
224   2022-07-15 2022-07-15 22:37
하늘나라는 지구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을까요? 미국항공우주국에서는 140억 광년 떨어진 곳으로부터 온 빛의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이렇게 먼 곳보다 더 멀리 계시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면, 기도가 하나님께 도달되어 응...  
1868 [1분 말씀] 약한 자도 이르기를 image
[레벨:29]Mission
374   2022-07-14 2022-07-14 22:47
미국이 개발한 핵폭탄 가운데 가장 강력한 것은 B-83으로 이 폭탄이 투하되면 24시간 안에 140만 명이 사망하고 370만 명이 부상을 당합니다. 더 강력한 핵폭탄도 있습니다. 구소련에서 개발한 짜르봄바는 인구가 밀집한 도시에...  
1867 [1분 말씀] 이웃을 돌보는 그리스도인 image
[레벨:29]Mission
216   2022-07-13 2022-07-13 22:21
얼마나 진실한 그리스도인인가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빌립보서 2장 4절입니다.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  
1866 [1분 말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때 image
[레벨:29]Mission
218   2022-07-12 2022-07-12 19:11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겨주신 일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찾아서 존귀하게 사용하십니다. 잠언 22장 29절입니다. “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1865 [1분 말씀] 공의로 심판하실 때 image
[레벨:29]Mission
210   2022-07-11 2022-07-11 22:54
요한계시록 6장 9절에는 제단 아래 있는 죽임을 당한 영혼들에 대해 언급합니다. 물론 비유적인 표현입니다마는 중요한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6장 10절입니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  
1864 [1분 말씀] 살인하지 말라 image
[레벨:29]Mission
197   2022-07-11 2022-07-11 00:24
V 영국이 뉴질랜드에 이어 담배를 살 수 있는 연령을 매년 한 살씩 올려 현재 청소년들은 성인이 된 후에도 담배를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18세면 담배를 살 수 있지만 2027년부터 해마다 한 살씩 올려 2009년 1월...  
1863 [1분 말씀] 끝까지 찾으시고 기다리시는 아버지 image
[레벨:29]Mission
179   2022-07-10 2022-07-10 00:05
V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오늘도 70여 년 전의 6.25사변 격전지를 누비며 전사자들의 유해를 찾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비바람으로 인해 부엽토가 쌓여 지형이 바뀌었기 때문에 때로는 1미터 이상 땅을 파들어 가며 조심스럽...  
1862 [1분 말씀] 자식을 잊지 않으시는 아버지 image
[레벨:29]Mission
192   2022-07-08 2022-07-08 22:42
V 서울 만리동에 살던 김언년 할머니는 6.25 때 아들을 전쟁터로 보냈습니다. 전쟁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돌아올 아들을 기다리며, 혹시 아들이 집을 찾지 못할까 60년 동안 이사도 가지 않았고, 대문의 색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