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90
번호
제목
글쓴이
1890 [1분 말씀] 초자연적 현상 image
[레벨:30]Mission
278   2022-05-12 2022-05-12 23:29
성경에는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었던 초자연적인 일을 경험한 분들이 있습니다. 베드로는 물 위로 걸었고 다니엘의 세 친구는 불 속에서도 타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굶주린 사자들이 있는 사자굴에서 살아났습니다. 베드로는 ...  
1889 [1분 말씀] 정기적인 쉼의 중요성 image
[레벨:30]Mission
278   2022-07-08 2022-07-08 00:05
V 호주의 플린더스대 애들레이드 수면건강연구소에서는 9개월 동안 18~90세 참가자 12,300명의 수면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참가자들의 나이, 성별, 체질량지수(BMI)와 평균 총수면 시간을 분석하여 2,499명에게서 수면 규칙과 고혈압...  
1888 [1분 말씀] 모든 문제의 해결자 image
[레벨:30]Mission
278   2023-03-24 2023-03-24 19:01
부유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할 수 있고, 지식이 많아 궁금한 것을 문의할 수 있으며,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이 함께한다면 어떤 경우에도 든든할 것입니다. 실제로 그런 분이 계십니다. 예수님이십니...  
1887 [1분 말씀] 짧은 기도도 들어 주신다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278   2023-04-09 2023-04-09 19:57
짧은 기도도 들어 주신다 성경의 인물들 가운데 우리와 비슷한 성정을 가진 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베드로였습니다. 때로는 생각하기도 전에 말하는 듯한 인상을 받기도 합니다. 그런 그가 진심으로 마음에 있는 ...  
1886 [1분 말씀] 보이지 않는 고릴라 실험 image
[레벨:30]Mission
278   2023-04-27 2023-04-27 03:42
‘보이지 않는 고릴라 실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실험자들에게 농구공을 주고받는 동영상을 보여주며 몇 번 패스하는지를 세어보라고 합니다. 실험자들은 선수들의 패스를 세느라 정신없을 때 고릴라 한 마리가 화면 오른쪽에서...  
1885 [1분 말씀] 행함으로 드러나는 믿음 image
[레벨:30]Mission
278   2023-05-05 2023-05-05 04:29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행함 없이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생활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누가복음 5장 11절에서 예수께서는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  
1884 [1분 설교] 수출할수록 재고가 남는다. imagefile
[레벨:30]Mission
279   2019-01-10 2019-01-11 19:05
서울에 있는 작은 교회에 부임했을 때 청년들의 숫자는 겨우 다섯 명이었습니다. 부임 첫해에 세 명의 청년을 선교사로 내보냈습니다. 제직들의 반대가 컸습니다. 그때 “복음은 수출할수록 재고가 남는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  
1883 [1분 설교] 페이스북 친구 image
[레벨:30]Mission
279   2019-09-23 2019-09-23 22:33
미국에서 어떤 여자가 경마에 참여해서 마권을 샀는데 다행히 900달러를 받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좋아서 행운의 마권을 손에 들고 셀피로 찍어 페이스북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친구가 다 진짜 친구는 아닙니다. 누...  
1882 [1분 설교] 자녀를 잃지 않으려면 image
[레벨:30]Mission
279   2020-09-11 2020-09-11 23:04
너무나 바빠서 자녀들과 놀아줄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세 가지만 실천하면 자녀들과 유대관계는 끊어지지 않고, 믿음을 지키게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가정 예배이고, 두 번째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  
1881 [1분 말씀] 금메달의 주인공 image
[레벨:30]Mission
279   2022-03-25 2022-03-25 22:39
올림픽에는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가 선수를 보냅니다. 국가에서 선발되고 올림픽에 참가해 예선과 결선을 거쳐 1등을 해야만 금메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시간을 들여 여러 해를 집에도 들어가지도 못하고 가족과 헤어...  
1880 [1분 말씀] 잘 지키고 있어야 image
[레벨:30]Mission
279   2022-07-27 2022-07-27 23:19
초등학교에 다닐 때 여름방학이면 시골에 있는 고모님 댁에서 성경학교에 다녔습니다. 어린아이의 걸음으로 한 시간씩 혼자 걸어 다녔습니다. 문제는 오가는 길에 가끔 만나는 여우였습니다. 여우가 사람을 공격하지는 않았지만 ...  
1879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사랑
[레벨:30]Mission
280   2018-11-18 2018-11-19 09:17
성령의 첫 번째 열매는 사랑입니다. 사랑에 대해서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 3절에서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갖고 있...  
1878 [1분 설교] 항아리에 물을 채우려면 image
[레벨:30]Mission
280   2020-12-18 2020-12-18 21:37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전하려 애쓰지만, 전도가 쉽지 않습니다. 전도는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성경 지식이나 열심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상대가 마음 문을 걸어 놓고 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모든...  
1877 [1분 말씀] 순록의 태풍 image
[레벨:30]Mission
280   2022-02-02 2022-02-02 23:50
‘순록의 태풍’은 순록들이 천적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방어하기 위한 행동으로 위험을 감지한 순록 떼는 성체 수컷들이 바깥에서 무리를 둘러싸듯 태풍처럼 회전하면서 이동 속도를 높입니다. 가운데는 태풍의 눈처럼 생후 1년 ...  
1876 [1분 말씀] 죽는 것도 영광 image
[레벨:30]Mission
280   2022-04-11 2022-04-11 22:34
안중근 의사는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 상급 법원에 상고하지 않았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성녀 여사는 여순 감옥에 갇혀있는 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네가 만일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  
1875 1분말씀: 후회하지 않으려면 image
[레벨:30]Mission
280   2023-01-27 2023-01-27 23:19
지금은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시간이 지난 다음에 후회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몸에 문신을 새겼다가 나중에 후회하기도 하고, 술이 좋아서 마시고 담배가 좋아서 피웠는데 간암에 걸리거나 폐암에 걸린 후에는 후회...  
1874 1분말씀: 우리 아버지 image
[레벨:30]Mission
280   2023-02-15 2023-02-15 23:49
제자들이 예수님께 기도하는 방법을 질문했을 때 기도의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1장 2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1873 [1분 말씀] 가장 든든한 기초석 image
[레벨:30]Mission
280   2023-05-03 2023-05-03 02:02
건물은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교회의 기초는 예수님이십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가리켜 모퉁이 돌이라고 기록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16장 18절에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1872 [1분 설교] 사면을 거절한 대가
[레벨:30]Mission
281   2018-11-07 2018-11-07 23:33
미국의 서부에서 어떤 청년이 실수로 살인을 하고 사형언도를 받았습니다. 그의 성실함을 아꼈던 주민들이 주지사에게 사면을 탄원했습니다. 주지사는 사면장을 갖고 형무소를 방문하여 면담을 신청했습니다. 청년은 주지사를 만나...  
1871 [1분 말씀]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image
[레벨:30]Mission
281   2022-04-12 2022-04-12 19:10
자라서는 달라졌지만 어렸을 때는 두려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작은 벌레도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기치 않은 때 누가 등을 툭 치기만 해도 무서웠습니다. 어둠이 내리깔린 밤거리도 무서웠고 숙제를 제대로 하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