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18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878		1분말씀: 기도로 변경된 도로 계획	Mission	317	2023-01-13	2023-01-13 23:13
1878		청암학교를 설립한 추상욱 장로는 이웃을 잘 돕는 분이었습니다. 학교 운동장 가운데로 신설 도로가 계획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기도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지역사회에 공헌한 이들이 청와대에 초청받았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이...
1877		1분말씀: 파수꾼아 경고하라	Mission	317	2023-02-22	2023-02-22 18:57
1877		2016년 9월 6일 새벽 네 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5층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를 제일 먼저 발견한 스물여덟 살의 안치범 씨는 119에 신고를 마치고 한 집도 빼놓지 않고 문을 두드리며 깊이 잠든 사람들을 깨웠습니다...
1876		[1분 말씀] 회개해야 할 때는 지금	Mission	317	2023-03-03	2023-03-03 14:37
1876		평소에 착하게 보이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있거나 악하게 행동하던 사람이 나쁜 일이 생기면 인과응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이 어린 것이 무슨 죄가 있다...
1875		[1분 말씀] 속히 돌아오라	Mission	317	2023-03-23	2023-03-23 18:05
1875		누가복음 15장 20절입니다.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이눔아, 니 돌아오그라; 지난밤에는; 된서리가 남새밭을 덮었다; 이눔아, 니 돌아오그라; 송아지 팔은 고리짝의 돈이사; 없다가도 있지만; 병정(軍)에서 성(兄)잃...
1874		[1분 말씀] 다투는 배우자	Mission	318	2021-08-31	2021-08-31 22:49
1874		영어로 악처를 크산티페라고 합니다. 소크라테스의 아내의 이름입니다. 톨스토이는 아내의 잔소리를 견디다 못해 82살에 가출을 하여 아스타보바라는 시골역에서 폐렴에 걸려 쓸쓸하게 죽어가며, “내 장례식에 아내 소피아만큼 오...
1873		1분 말씀 - 위로의 하나님	Mission	318	2021-11-11	2021-11-11 23:04
1873		삶에 지치고 외로운 현대인들은 애완동물로부터 위로를 찾습니다. 애완동물이라고 했더니 어느 분이 얼른 반려동물이라고 수정해주었습니다. 반려라는 표현은 배우자를 일컫는 표현이므로 동물에게는 적당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어떤...
1872	[1분 설교] 시온의 대로		Mission	319	2018-11-03	2018-11-03 23:09
1872	우리의 몸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아야 하는 세포가 100조개나 됩니다. 매일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받아야 할 뿐 아니라 세포에서 생기는 찌꺼기들을 청소하려면 도로가 좋아야 합니다. 인체에는 성인의 경우 ...
1871		[1분 말씀] 진정한 해방으로 완전한 종이 되다	Mission	319	2022-07-25	2022-07-25 00:08
1871		뉴올리안스의 노예시장에 아름다운 흑인 혼혈 소녀가 경매에 붙여졌습니다. 한 신사가 계속 입찰 가격을 올려갔습니다. 마침내 노예 가격의 몇 배나 되는 1,450달러에 팔렸습니다. 그러나 소녀는 “나는 결코 당신의 노예가 되지...
1870		1분 말씀: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Mission	319	2022-12-17	2022-12-17 20:30
1870		시각 장애인이 친구를 방문하여 늦게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별 인사를 하고 길을 나서는데 친구가 등불을 건네주었습니다. “내가 앞을 보지 못한다고 놀리는 것인가?” “아닐세, 자네가 등불을 들고 가면 다른 사람들이 ...
1869		[1분 말씀] 도움 받았을 때의 태도 - 권정행	Mission	319	2023-04-09	2023-04-09 04:47
1869		화장실에 들어갈 때 마음과 화장실에서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쉬울 때는 급하게 매달리다가 문제가 해결된 다음에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모른 척한다는 뜻입니다. 가끔 절박한 문제를 갖고 찾아오는 분들...
1868		[1분 말씀] 세 여자의 말을 순종하는 사람	Mission	319	2023-04-21	2023-04-21 21:04
1868		남자들은 평생 여자의 말을 듣고 삽니다. 어려서는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며 살다가 성장해서는 아내의 말을 듣고 삽니다. 요즘은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다른 여인의 말을 따라갑니다. 예전에는 운전하려면 지도를 갖고 다녀야 했...
1867		[대쟁투] 페트라의 알카즈네	Mission	320	2018-10-28	2018-10-28 20:27
1867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1027.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866		[1분 말씀] 백악관 만찬 초청	Mission	320	2021-08-07	2021-08-07 18:45
1866		제임스 미치너는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문학가입니다. 초등학교 때 글짓기를 지도해주시던 담임 선생님의 정년퇴임 소식을 듣고 선생님을 뵙기로 했습니다. 바로 그날 같은 시각에 존슨 대통령의 백악관 만찬 초청을 받았습니다....
1865		[1분 말씀] 약속된 영원한 생명	Mission	320	2022-06-04	2022-06-05 22:53
1865		영원이라는 시간은 얼마나 긴 시간일까요?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에게는 1년을 기다리는 것이 영원을 기다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연세 드신 어른들은 1년 지나는 것이 눈 깜박할 사이처럼 빨리 지나...
1864		[1분 설교] 자기 과신	Mission	321	2020-08-20	2020-08-20 19:15
1864		사람의 지혜는 자신의 한계를 아는 데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한 나머지 무모한 일을 시도하다가 소중한 목숨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자신의 믿음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선교사를...
1863		[1분 말씀] 사슴의 뿔	Mission	321	2021-04-26	2021-04-26 18:54
1863		멋있는 뿔을 가진 사슴이 목이 말라 옹달샘물에 물을 마실 때, 물에 비친 뿔이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러다가 가늘고 긴다리를 보자, 하나님께 작은 불만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멋있는 뿔을 주셨으면 다리도 잘 만들어주시...
1862		[1분 말씀] 다시 배고파질 텐데	Mission	321	2021-05-12	2021-05-12 00:50
1862		걸리버 여행기를 쓴 영국의 스위프트가 아침에 길을 떠나려는 데 마차 바퀴에 흙이 묻어있어 하인에게 닦으라고 했습니다. 하인은, “닦으면 뭘 합니까? 곧 더러워질 텐데요”라고 대답하며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스위프트는 ...
1861		[1분 말씀] 우리들의 보호자	Mission	321	2021-11-07	2021-11-07 19:36
1861		에버랜드를 찾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곰이나 호랑이 같은 맹수들이 어슬렁거리는 사파리일 것입니다. 300kg이 넘는 회색곰과 곰을 사냥감으로 삼는 호랑이가 가까이 다가와도 어린이들은 무서워하지 않고 앞다투어 사진...
1860		[1분 말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	Mission	322	2021-03-08	2021-03-08 01:33
1860		내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창세기 39장 2절입니다. “여호와께...
1859		[1분 말씀] 도로 표지판	Mission	322	2021-04-05	2021-04-05 18:21
1859		미국 미시건 주에 있는 앤드루스 대학교 신학대학원에 다니고 있을 때, 630마일 떨어진 곳에 메릴랜드 주에 아이들과 함께 있는 아내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경찰이 뒤따라오며 차를 세웠습니다. 속도위반이었습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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