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법정에 판결문을 낭독하는 순간, 사탄은 성도의 사형을 주장하고 예수님은 영생을 주장하는 데 심판장은 어느 쪽의 주장에 손을 들어주실까요? 이 순간 피고인 옆에 있던 변호인이 사라졌습니다. 홀로 서서 두려움에 떨고 있던 피고가 머리를 들어 법대를 보는 순간 만면에 감격의 미소가 넘칩니다. 요한복음 5장 22절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피고인 옆에서 변호하던 예수께서 심판장이신 아버지 옆에 앉으셔서 피고의 무죄와 영생을 선언하십니다. 나의 형, 나의 오빠인 하늘 법정의 변호인이신 예수님에게 심판이 맡겨지는 것이 하늘의 심판이며, 하늘에서 나를 위한 심판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이 영원한 복음입니다. 지금 예수님을 우리의 변호인과 심판장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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