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하신 하나님은 서로의 유익을 위해 모든 사람들에게 같지 않은 여러 재능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재능을 일찍 발견하여 남들의 유익을 위해 활용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다른 이들보다 늦게 발견하기도 합니다. 섬기고 봉사하는 기회가 올 때 피하거나 미루지 않고 도전하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면 어떻겠습니까?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 하면 어떻겠습니까? 이왕에 내가 지금 해야 한다면 최선을 다하면 좋겠습니다. 마태복음 25장 29절입니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기쁨과 즐거움으로 섬기고 받들 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섬기는 일을 피하게 되면 갖고 있는 재능마저 잃어버리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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