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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1분 설교] 다행스런 재림의 지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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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2020-08-30 2020-08-30 19:13
고등학교 2학년 때 침례를 받으며, 재림이 가까운 이때 학업을 계속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전도를 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그로부터 50년이 지났지만 아직 예수님이 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오셨더라면 큰 일 날뻔 ...  
1358 [1분 설교] 충성되이 여겨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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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2020-12-18 2020-12-18 01:58
교회에서 연말이 되면 새해에 교회의 일을 이끌어나갈 직원들을 선출합니다. 어떤 분들은 한 해 동안 맡겨진 일을 충실히 하고 짐을 내려놓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이미 맡은 직분 위에 새로운 직분이 추가되는 분들도 있습니...  
1357 [1분 말씀] 불쌍히 여기는 마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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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2021-05-27 2021-05-27 20:20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제사장과 레위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그들이 믿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쳐버렸습니다. 겉보기에 신앙이 있거나 의로운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던 사마리아인이 강...  
1356 [1분 말씀] 최초의 한국인 재림교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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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2021-10-27 2021-10-27 00:29
37세의 감리교인 이응현씨는 하와이의 사탕수수 밭에서 일하기 위해 1904년 원산항에서 이민선을 탔습니다. 미국 입국 신체검사를 위해 일본 코베항에 내렸을 때, 시내를 배회하다가 낯선 간판을 보았습니다. 제칠일재강림교파 코...  
1355 [1분 말씀] 하나님과 그분의 일이 우선이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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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2022-11-15 2022-11-15 23:22
아무리 바빠도 실을 바늘허리에 매어 쓰지는 못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이들의 우선순위는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8장 21, 22절입니다.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  
1354 예수님과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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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2018-05-08 2018-05-08 00:13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신화나 꾸며 낸 이야기로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나름대로 생각할 수 있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셨을까요? 예수께서는 자주 성경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성경의 창조에 ...  
1353 [1분 설교] 잊지 말아야 할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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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2020-04-28 2020-04-28 18:37
“부자되세요”라는 광고 카피가 유행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누구나 행복하고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성경에 확실한 비결이 있습니다. 현재의 가치로 계산하면 세계에서 가장 부자로 알려진 빌 게이츠보다 세 배의 부를 이룬 ...  
1352 [1분 말씀] 뭉치면 살고 헤치면 패한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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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2021-03-11 2021-03-11 00:00
제가 일하는 직장은 40여 명 밖에 안되는 작은 사무실이지만 구성인원이 다양합니다. 한국인을 비롯하여 일본인, 홍콩인, 대만인, 중국인, 미국인, 아르헨티나인, 인도네시아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서양과 지구의 남반구와 북...  
1351 졸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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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18-07-02 2018-07-02 20:46
군복무 기간 중 가장 힘든 일은 경계 근무 혹은 보초를 서는 일입니다.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지고 눈보라가 몰아치고 늦가을 추운 밤에 소낙비가 쏟아질 때 야간 보초근무는 정말 힘듭니다. 더욱 힘든 것은 쏟아지는 잠입니다...  
1350 [1분 설교] 변함없는 친구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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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19-02-25 2019-02-25 20:16
어려서 만났던 친구들은 세월이 지난 후에 만나도 불편하지 않고 언제나 반갑습니다. 사회 생활에 변화가 생기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친구들의 숫자는 더 많아지지만 쉽게 헤어지기도 하고, 어제의 좋은 친구가 상황에 따라 서먹...  
1349 [1분 말씀] 말 한마디의 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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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22-01-20 2022-01-20 18:42
어떤 간증 집회에 참석하여 감동적인 선교 경험담을 들었습니다. 선교지에서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셨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영혼이 그의 선교 활동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가...  
1348 [1분 말씀]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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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23-07-01 2023-07-01 17:47
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호가 침몰할 때, 당시 세계 최고의 부자였던 애스터4세는 임신 5개월 된 아내를 구명보트에 태우고 자신은 배에 남았습니다. 승객들을 대피시키던 선원이 애스터 씨에게 보트에 타라고 하자, 일언지하...  
1347 완전한 치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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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17-10-14 2017-10-14 05:25
질병은 몸과 마음을 괴롭게 하고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하지만 죄는 수명을 단축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더 좋은 것은 영원한 생명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1346 [대쟁투] 요한의 침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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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18-09-06 2018-09-06 23:18
예수님께서 2천년전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은 곳으로 알려진 장소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침례요한이 많은 사람들에게 침례를 베풀 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침례를 받으라 하셨습니다. 이때 침례 요한이 극구 거절했습니다. 당신이...  
1345 [1분 설교] 준비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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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18-10-13 2018-10-13 18:11
산이나 들을 가리지 않고 어디에나 내리는 소낙비는 재앙이 되기도 하지만 잘 준비된 농사꾼의 메마른 논과 밭에는 축복이 됩니다. 예수께서 엠마오로 가실 때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  
1344 [1분 설교] 심판의 기쁜 소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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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20-03-13 2020-03-13 18:27
다니엘이 처음 본 계시에서 큰 바다로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짐승이 올라왔습니다. 첫 번째는 독수리의 날개를 달고 있는 사자 같은 짐승이, 다음에는 곰같이 짐승이, 세 번째는 머리 네 개와 함께 새의 날개 넷이 달린 표...  
1343 [1분 말씀] 카르페 디엠(carpe diem)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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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21-06-28 2021-06-28 22:57
카르페 디엠, 미국 영화 연구소(AFI)가 선정한 미국 영화 역사에서의 100대 명대사 중에서 95번째로 선정된 말로 “오늘을 붙잡으라”라는 라틴어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의 차이는 과제를 언제 하는가에 달렸...  
1342 [1분 말씀] 젓가락 신학 3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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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21-08-17 2021-08-17 23:56
가늘게 길게 토막이 난 막대를 가락이라고 합니다. 손가락, 발가락, 윷가락, 국수가락, 젓가락이 있습니다. 그런떼 젓가락은 둘이 함께 있어야지 하나만 있으면 더 이상 젓가락이 아닙니다. 가락이 하나이면 찌를수는 있어도 음...  
1341 말씀을 듣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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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2018-03-01 2018-03-01 23:28
대만에서 교회를 개척하기 시작한 선교사의 초청으로 전도회를 인도하기 위해 대만에 갔었습니다. 오전과 저녁에 모이는 집회에 대만인 자매가 침례를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오전에 그 자매가 나타나지 않아 마음을 졸였습...  
1340 [대쟁투] 팔복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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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2018-09-20 2018-09-20 18:26
마태복음 5장 1절입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