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의 표정을 보면 항상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접근하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의 표정도 같이 심각해집니다. 그러나 반면에 무엇이 즐거운지 항상 싱글벙글 웃으며 사람을 볼 때마다 먼저 인사를 걸어는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보면 같이 즐거운 표정을 짓게 됩니다. 잠언 12장 25절입니다.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하게 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정말 잘하셨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잘 오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십시오. 이런 친절한 말 한마디가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고 즐겁게 해주고 용기를 줍니다. 길을 가다 낯선 외국인을 만나면 먼저 다가가 웃으며 인사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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