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자식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고, 가장 좋은 것을 가르쳐 주고 싶어 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은 하늘나라와 영생입니다. 세상에서 유명해지고 지위가 높아져도 영생을 잃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신명기 6장 7, 8절입니다.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삼육학교의 선생님들이 가르쳐주기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부모보다 영향력이 큰 선생은 세상에 없습니다. 교회에서 목사님이 가르쳐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이들이 더 자라기 전에, 더 늦기 전에 부지런히 가르쳐주십시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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