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한 가전제품 생산회사인 파나소닉의 설립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성공의 이유를 세 가지로 말했습니다. 첫째, 집이 가난했기에 어릴 때부터 구두닦이와 신문팔이를 하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둘째, 태어나면서부터 몸이 약해 적절한 운동을 하게 되어 노년에 이르기까지 건강을 지킬 수 있었고, 셋째, 초등학교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기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여기고 배웠다고 했습니다. 그의 고백은 마치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습니다. 빌립보서 4장 11절입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어떤 형편에 처하든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역경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다면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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