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인 예수께서는 하늘 법정에서 사탄이 우리에게 대해 불리하게 증언한 내용이 모두 사실임을 인정하십니다. 원고가 피고에 대해 말하는 모든 죄를 그대로 다 인정하는 변호사가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나 예수께서는 참된 증인이시기에 우리의 죄를 모두 시인하십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1장 18절입니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우리가 아무리 큰 죄를 지었어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우리의 붉은 죄보다 더 붉은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덮어 보이지 않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없애버리시며 우리의 변호를 맡아주십니다. 예수님을 믿어 죄의 용서를 받고 하늘 법정에 당당히 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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