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부갓네살이 세운 신상에게 절하지 않는 히브리 세 청년을 풀무불에 던져 넣을 때 풀무불에 던지던 이들마저 불꽃에 타 죽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다니엘 3장 24절입니다.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이르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에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하니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여 옳소이다 하더라.” 풀무불에 사람을 던지면 몇 사람이 있어야 하나요? 많은 분들이 세 사람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쇠를 녹이는 풀무불에 사람을 던지면 한 사람도 없어야 정답입니다. 그러나 느부갓네살은 세 사람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을 더 보앗습니다. 신실한 종들과 풀무불에도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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