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에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가난 구제는 나랏님도 못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것을 이웃의 책임입니다. 신명기 14장 29절입니다.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주님을 섬기는 목회자들을 위해서는 하나님께 서 십일조를 드리도록 정하셨지만 가난한 이웃은 우리의 자원하는 결정에 맡기셨습니다. 충동적인 기부보다는 수입이 있을 때마다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일정한 비율을 정하시고 실천해보십시오. 처음에는 수입의 1%도 좋습니다. 형편이 되는대로 조금씩 더 올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91106.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egwIMG_162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