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경기에는 아무나 참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방면에 가장 뛰어난 선수 몇명만 참가합니다. 아무나 국회의원이 되거나 장관이 되는 게 아닙니다. 국민들의 선택이 있어야 하고, 국가 최고 지도자에게 신임을 받아야 합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에게 가장 가까이 앉았던 사람은 누구일까요? 막달라 마리아였습니다. 누가복음 8장 2절입니다.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마리아는 엘리트 중의 엘리트가 아니라 가장 바닥에 있었던 여인이었습니다. 특별한 자격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려는 마음과 그 마음을 실천한 행동이 전부였습니다. 예수께서는 가까이 다가온 마리아를 회복시켜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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