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타면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에 안전에 대한 안내를 합니다. 사고가 날 경우, 비행기의 천정에서 산소 마스크가 내려옵니다. 건장한 성인은 옆에 있는 노인이나 어린이등의 약자를 도와주기 전에 자신이 먼저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머뭇거리다가는 자신과 약자, 모두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안전이 먼저 확보되어야 약자를 도울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12절입니다.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어느 누구에게도 양보하면 안 됩니다. 천국은 내가 안들어간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대신 내 자리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천국을 확보해야 하며, 어떤 일이 있어도 구원을 놓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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