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소지해야 하는 휴대품을 곧잘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근처에 있어 결국 물건을 찾기는 하지만 낭비하는 시간이 적지 않습니다.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나갔다 들어올 때, 항상 휴대하는 전화기, 시계, 자동차 열쇠 등을 주머니에서 꺼내 항상 같은 자리에 놓아두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제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집에서 양복이나 구두를 찾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양복은 항상 옷장에 있고, 구두는 항상 신발장이나 입구에 벗어두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14장 40절에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물건을 정리정돈을 잘하면 주변이 항상 깨끗할 뿐만 아니라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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