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 외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히브리서 11장 24, 25절입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모세가 바로의 공주의 아들로 애굽의 왕이 되었더라면 지금쯤 그는 미라가 되어 박물관에 누워있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얻는 기쁨은 안개처럼 금방 사라집니다. 세상이 주는 순간의 기쁨을 따라가면 멸망의 덫에서 헤어 나올 수 없게 됩니다. 영원한 기쁨을 원한다면 하나님께 꼭 붙어있어야 합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은 순간이지만 죄의 결과는 영원한 멸망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겪는 고난은 잠깐이지만 하나님 때문에 얻게 되는 기쁨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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