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대전 당시 페르디난드 포크 장군(Marshal Ferdinand Foch)의 전술은 유명했습니다. 항상 공격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상관에서 전보를 보냈습니다. “나의 좌편군대는 항복하고, 우편 군대는 무너집니다. 사태는 위급합니다. 그러나 나는 공격합니다.” 마침내 독일군대는 후퇴하고 프랑스는 승리했습니다. 1차 대전이 끝나자 전술이 바뀌었습니다. 땅속에 굴을 파고 긴 방어선을 만들었습니다. 이른 바 마지노 선이었습니다. 그러나 독일은 벨기에를 점령하고 마지노 선을 우회하여 프랑스를 점령했습니다. 야고보 4장 7절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사탄을 피하면 사탄은 계속 따라와 괴롭힙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힘입어 사탄을 공격하면 사탄은 우리를 피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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