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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 [1분 설교깊은 바다에 던져진 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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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2019-03-16 2019-03-16 23:46
반드시 떨쳐 버리고 싶지만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는 것이 죄책감입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여 모든 죄를 용서받은 사람도 죄에 대한 기억에서 자유롭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여기에 감동적인 약속이 있습니다. 미가...  
1417 [1분 설교] 철거될 주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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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2020-10-29 2020-10-29 18:35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롭 하게스탓씨는 2020년 2월 19일 새벽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멀리 텍사스 댈러스에 98년 된 주택을 사서 돈이 준비되면 수리를 하려고 했는 데 그 집을 철거회사가 헐고 있다는 이웃의 전화였습니다. 철...  
1416 [1분 설교] 동물을 살리기 위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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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019-01-06 2019-01-07 20:55
세종 때 병조판서를 지낸 윤회가 어린 시절이었습니다. 시골길을 가다가 해가 저물어 부자 집에 하룻밤 재워줄 것을 청했지만 거절을 당하고 그 집 처마 밑에 누웠습니다. 주인집 아들이 커다란 진주를 갖고 놀다 떨어뜨린 것...  
1415 [1분 설교] 재창조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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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019-03-03 2019-03-03 21:25
며칠 전에 집을 판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랫 동안 살던 집을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기 위해 시세보다 싼 가격에 집을 내놓았지만 쉽게 팔리지 않았습니다. 싼 가격에 급히 파느니 좀 더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  
1414 1분 말씀 - 아버지나 하세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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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021-12-25 2021-12-25 21:37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일하고 있을 때 작은아들은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들에게 영어로, “don’t worry”라고 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이상했습니다. “돈 걱정은 아버지나 하세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영어의 하지 말라...  
1413 [1분 말씀] 사슴이 시냇물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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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022-02-24 2022-02-24 19:39
산에서 사냥을 하는 사냥꾼들에게 사슴은 최고의 사냥감입니다. 곰이나 호랑이처럼 사납지도 않고, 토끼나 다람쥐처럼 작지도 않습니다. 뿔은 녹용이라는 한약재로 가죽과 고기도 비싼 값에 팔립니다. 사슴이 아무리 빨리 도망가도...  
1412 [1분 말씀] 성경에 답이 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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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022-03-26 2022-03-26 22:41
저의 은사님 가운데 한 분이신 김명호 목사님에게 무슨 질문이든지 여쭤보면, 성경절을 대시며, “성경에 다 있다”고 대답하십니다. 우리가 믿는 일에 대해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이 살...  
1411 1분 말씀 - 자신을 신뢰하는 대신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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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022-11-25 2022-11-25 00:20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완전하게 창조하셨지만, 세상은 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인류의 첫 조상인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금지된 과일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3장 6절입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  
1410 [1분 설교] 관계 – 아내와 남편(2)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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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2018-11-28 2018-11-28 22:35
관계 – 아내와 남편(2) 구원은 반드시 믿음으로 받습니다. 성경에 만일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말이 나온다면 놀라지 않으시겠습니까? 베드로전서 3장 1절입니다.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  
1409 [1분 설교] 믿음대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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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2020-03-12 2020-03-12 21:25
믿음이 없으면 구원도 없고 용서도 없습니다. 믿음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들이 예수님께 왔을 때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9장 28, 29절입니다. “예수께서 집...  
1408 [1분 설교] 자녀들을 주님 품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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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2020-03-18 2020-03-18 21:31
자녀들을 기독교 학교에 보내면 좋은 선생님들로부터 하나님과 성경에 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교회에 가면 주의 종들로부터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의 신앙 교육은 가정에서 부모에 의해 ...  
1407 [1분 말씀] 어디로 가야 할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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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2021-05-31 2021-05-31 19:39
어떤 사람이 열차를 타고 정신없이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차장이 와서 표를 달라고 하자 주머니마다 다 찾아보아도 표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당황스러워하는 그에게 차장이 “걱정하지 마십시오. 나중에 표를 찾으면 우편으로 ...  
1406 [1분 말씀] 헌금은 얼마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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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2021-09-27 2021-09-27 21:06
예수님이 소년에게서 받으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어린 소년의 점심 식사로는 넉넉했지만 어른 한 사람의 한 끼 식사로도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의 손에 드려졌을 때 5,000명을 먹이고도 남았습니다. 부자...  
1405 [1분 말씀] 크루즈 여객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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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2022-03-11 2022-03-11 18:30
2012년 1월 13일, 이태리의 코스타 콘코디아라는 크루즈 선이 4,00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가다가 암초에 부딪혀 3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생존자 중에 난처하게 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매씨모 돈기라는 신부가 교인들에게...  
1404 1분 말씀 - 황제의 집안까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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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2022-11-18 2022-11-18 23:07
이 세상에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위해 빛을 발할 수 없는 장소는 한 곳도 없습니다. 바울이 빌립보서를 기록한 곳은 로마의 음산한 감옥에서였습니다. 빌립보서는 이렇게 마칩니다. 빌립보서 4장 22절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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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2018-05-25 2018-05-25 21:16
몇 해 전에 종교암흑시대에 박해를 피해서 알프스 골짜기로 들어간 왈덴스인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던 장소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바깥으로부터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깊은 동굴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  
1402 [1분 설교] 관계 – 부부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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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2018-12-01 2018-12-01 22:39
세상에서 나를 가장 많이 사랑해줄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부모나 자식도 아니고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런데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해야 할 사람이 하나 더 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33절입니다. “그러나 너희...  
1401 [1분 설교] 주의 교훈과 훈계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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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2018-12-03 2018-12-03 22:29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대부분의 모든 종교인구가 급속도로 고령화되고 있습니다. 염려되는 것은 종교인구의 고령화는 사회인구의 고령화를 훨씬 앞지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고령화의 진행과 반비례하여 출생률은 급속도로 떨어지고 ...  
1400 [1분 설교] 주께 하듯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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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2018-12-05 2018-12-05 17:13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구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식일뿐만 아니라 엿새 동안의 삶도 신앙생활의 연장입니다. 많은 분들이 한 주일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냅니다. 직장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일하게 하신...  
1399 [1분 설교] 아직 늦지 않았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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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2020-06-09 2020-06-09 20:27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기회입니다. 잃어버린 시간이 너무 아깝지만, 아직 기회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록 늦었더라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도전하면 아직은 기회가 있습니다. 제 아버지께서는 기독교인이 아니셨습니다.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