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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1분 설교] 불평보다 찬양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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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020-07-17 2020-07-18 19:08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렇게 남을 괴롭히는 악한 사람들이 많은지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물었습니다. 죄에 대한 책임은 오직 사탄에게 있습니다. 사람이 죄를 ...  
1658 심령을 정결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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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018-07-14 2018-07-14 22:07
예후는 성경에서 가장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예후는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며 바알신의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열왕기하 10장 31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후가 전심으...  
1657 교회를 깨끗하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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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017-10-06 2017-10-06 20:47
여러 나라와 도시의 교회들을 방문하다 보면 꾸준히 성장하는 교회와 성장이 정체되었거나 신도수가 줄어드는 교회들을 봅니다. 성장하는 교회와 쇠퇴하는 교회는 우선 겉모양부터 다릅니다. 성장하는 교회들은 모든 것이 제 자리...  
1656 [1분 설교] 항상 함께 계시는 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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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2020-06-17 2020-06-17 20:32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실망한 두 제자들이 예루살렘을 떠나 엠마오로 가고 있었습니다. 어깨가 처진 채로 풀이 죽은 제자들에게 접근하여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고 묻는 예수님에게,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  
1655 [1분 설교] 최상의 해장 방법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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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2019-07-27 2019-07-27 19:39
지난 밤에 마신 술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숙취를 이기지 못하면 해장을 합니다. 한국인들은 해장국으로 콩나물국을 끓여먹기도 하고 서양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기도 하거나 술을 조금 더 마십니다. 가장 좋은 해장의 방법은 ...  
1654 [1분 설교] 음력과 양력 생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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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2018-12-25 2018-12-25 23:30
60년대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음력으로 생일을 기념합니다. 한국에서도 음력 생일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외국에서 생활하는 아들 내외가 부모의 음력생일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마침 2010년에 음...  
1653 [1분 말씀] 바른 명상 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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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22-10-26 2022-10-26 23:34
사람들의 마음이 황폐해지면서 마음의 안정을 위해 명상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명상의 요체는 마음을 비우는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는 일은 중요합니다. 더 중요한 일은 비워진 마음을 그리스도로 채우는 일입니다. 예수...  
1652 1분 말씀 - 벌거벗은 수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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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21-11-18 2021-11-18 23:19
동물들은 태어날 때부터 옷을 입고 태어납니다. 추운 지방에 사는 동물들은 두툼한 털 옷을 입고 태어나고, 새들은 가벼운 깃털 옷을 입고 태어납니다. 그러나 사람은 벗은 몸으로 태어나 옷을 입고 살아갑니다. 사람도 역시 ...  
1651 [모든 말씀] 홍수 후에 주신 첫 명령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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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21-10-18 2021-10-18 00:11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폭력과 음란함으로 가득 찬 세상을 하나님께서는 홍수로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도 아담에게 명령하셨던 것과 똑같은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창세기 9장 1절...  
1650 [1분 설교] 뒤를 돌아보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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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20-11-18 2020-11-18 20:41
항상 소지해야 하는 휴대품을 곧잘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근처에 있어 결국 물건을 찾기는 하지만 낭비하는 시간이 적지 않습니다.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나갔다 들어올 때, 항상 휴대하는 전화기, 시계, 자동...  
1649 빗나간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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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18-06-23 2018-06-23 04:33
전문가들도 때로는 틀릴 수 있습니다. "공기보다 무거우면서 날 수 있는 기계란 불가능하다." 1895년 영국 왕립연구소의 켈빈 경이 한 말입니다. "발명할 것은 이미 다 발명해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다." 1899년, 미국의 특허청...  
1648 공의로 심판하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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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17-08-15 2017-08-15 19:11
요한계시록에는 우리에게 엄청난 희망을 주는 놀라운 성경절이 있습니다. 6장 9절에는 제단 아래 있는 죽임을 당한 영혼들에 대해 언급합니다. 물론 비유적인 표현입니다마는 중요한 교훈이 담겨져 있습니다. 6장 10절입니다. ...  
1647 1분 말씀 - 새벽 미명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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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2021-12-24 2021-12-24 18:20
성경에 새벽기도를 하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새벽에 성경을 읽으라는 말씀도 없습니다. 그러나 누구에겐가 방해받지 않고, 일에 쫓기지 않는 조용한 시간은 새벽입니다. 이 시간에는 전화를 걸지도 않고 걸려오지도 않습니다. 이...  
1646 [1분 설교] 부활의 첫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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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2018-09-24 2018-09-24 07:45
예수님의 부활을 제일 먼저 목격한 사람은 베드로나 야고보나 요한이 아니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도 아니었습니다. 부활의 소식을 제일 먼저 들은 사람 역시 예수님의 제자들이 아니었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2절입니다. “여자들...  
1645 모든 것이 드러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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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2018-07-01 2018-07-01 05:22
생애 속에 시련이 다가올 때 우리의 믿음이 어느 정도인지 드러납니다. 망치로 손가락을 내리치면 자동적으로 입에서 비명이 쏟아집니다. 일이 잘 풀려나갈 때는 믿음을 유지하는 일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련이 다가오면...  
1644 [1분 설교] 세심한 배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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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2020-04-05 2020-04-05 20:19
어린 나이에 바벨론에 포로로 붙잡혀 간 다니엘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그쳐진 매일 드리는 제사를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그때 들려온 음성이 있었습니다. 다니엘 8장 14절입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1643 [1분 설교] 끝까지 성실해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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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2019-02-03 2019-02-03 19:28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 그믐날, 주인은 3년 동안 성실하게 일한 머슴 셋을 불러놓고 짚을 한 단씩 던져주며 새끼 손가락보다 더 가늘게 새끼를 꼬라고 했습니다. 첫 번째 일꾼은 섣달 그믐날까지 부려먹는다고 불평하며 ...  
1642 공평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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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2018-05-12 2018-05-12 20:53
예수께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포도원 주인이 이른 아침에 일꾼들을 모아 포도원에서 일하게 했습니다. 일꾼이 모자라 오전 9시에, 정오에, 오후 세 시에, 그리고 오후 다섯 시에 일꾼들을 계속 포도원으로 불러들여 일을 시...  
1641 족보 (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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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2017-09-17 2017-09-17 16:12
어려서 할아버지께서는 제 손목을 잡고 족보를 외우게 하셨습니다. 외우다 틀리면 기다란 동침으로 한번씩 찌르셨습니다. 침에 찔리는 것은 아팠지만 조상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고 비록 어리지만 조상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  
1640 [1분 설교] 하늘에 쌓아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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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2020-06-25 2020-06-25 00:33
효심이 지극한 딸이 혼자 사는 어머니의 침대를 몰래 바꿔드렸습니다. 중고물품을 수거하는 트럭이 와서 낡은 침대를 실어갔습니다. 저녁에 집에 들어와 침대가 바뀐 것을 본 어머니는 깜짝 놀랐습니다. 혼자 사는 어머니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