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를 방문하려면 먼저 입국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지금 하늘나라에서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입국심사 곧 심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심판은 죽은 자로부터 시작하여 산 자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도 비켜갈 수 없습니다. 하늘나라의 재판장은 아버지 하나님이시며, 변호인은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5장 22절에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재판장이신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변호사인 예수님에게 모든 심판을 다 맡기셨습니다. 우리의 할 일은 예수님을 우리의 변호사로 선임하는 일입니다. 예수께서는 오늘도 우리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기 위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지금 모든 짐을 예수님께 맡기시기고 하늘나라의 입국 비자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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