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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7 [1분 말씀] 인터넷 언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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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2021-08-26 2021-08-26 00:25
인터넷은 짧은 기간 안에 사람들의 생활을 바꿔놓았습니다.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고, 항공권을 예매할 수도 있으며, 뉴스를 볼 수 있고, 지구의 반대편에서도 영상으로 통화를 하는 것은 일상 생활이 되었습니다. 20년 ...  
2376 1분 말씀: 부당한 취급을 받아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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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2022-12-19 2022-12-19 17:56
귀신 들린 딸을 살려 달라고 울부짖었지만, 예수님은 들은 척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보다 못해 제자들이 나서서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않으셨다고 했습니다. 여인의...  
2375 [대쟁투] 대진경교유행중국비와 기독교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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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2018-09-24 2018-09-26 20:52
저는 지금 중국 섬서성(陝西省, 섬서성, Shǎnxī)의 수도인 시안(西安)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시안을 방문하면은 비림(碑林)이라는 유명한 박물관이 있는데 이곳은 1087년 북송시대에 세워진 것으로서 이 안에 들어가면 약 4천 개...  
2374 [1분 설교] 기도하기도 전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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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2020-04-29 2020-04-29 20:03
지구에서 하나님께서 계시는 하늘 보좌까지의 거리는 빛의 속도로 달려가도 여러 해가 걸리는 거리일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드리는 기도는 그 먼거리를 단숨에 날아가 보좌에 도달합니다. 다니엘이 백성과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2373 [1분 설교] 부활을 위한 준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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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2019-05-19 2019-05-19 21:49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태어나는 것과 죽은 것은 자신의 결심이나 계획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납니다. 세상에 아무도 자신의 출생을 위해서 스스로 준비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비록 자신이...  
2372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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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2017-11-06 2017-11-06 20:33
후한 시대에 양진이라는 관리가 있었습니다. 양진의 추천으로 현령 벼슬에 오른 왕밀이라는 사람이 어느 날 밤 찾아와 황금 열 근을 주었습니다. 거절하는 양진에게 밤이 깊어 아무도 보는 이가 없다고 하자 양진은, “하늘과...  
2371 [1분 설교] 나팔수의 책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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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2019-07-16 2019-07-16 00:33
1차 대전 당시, 나팔수 죤 길버트는 전방과 후방 지휘소와의 연락 임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전투가 시작되자 독일군 진지로부터 독가스가 날아와 순식간에 병사들이 쓰러지기 시작했습니다. 길버트는 독가스가 날아온다는 사실을 ...  
2370 [1분 말씀] 가지에 붙어 있지 않으면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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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2023-03-28 2023-03-28 17:23
오래전 수도 시설이 없는 시골 사람이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물을 얻기 위해서는 한겨울에도 공동우물에 가서 물을 길어 와야 했는데 서울 사람들은 벽에 붙어있는 수도꼭지만 돌리면 찬물과 따뜻한 물을 마음대로 사용했습니다...  
2369 1분 말씀 - 하늘에 가기 전에 먼저 할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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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2022-11-18 2022-11-18 00:02
온몸을 쇠사슬에 묶여 무덤 사이에 사는 귀신 들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쇠사슬을 끊기도 했지만, 사람들은 그를 제어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셔서 귀신을 내쫓아주셨습니다. 새로운 삶을 얻게 된 그는...  
2368 [1분 설교] 다니엘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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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2019-08-11 2019-08-11 19:09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 목숨을 간구하자 하나님께서는 그의 생명을 15년이나 연장시켜주셨습니다. 징표로 해시계가 10도나 뒤로 물러가게 하심으로 태양을 관측하던 바벨론의 천문학자들이 원인을 찾아 왕...  
2367 영원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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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2017-07-11 2017-07-11 23:48
 
2366 추수 때까지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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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2017-11-24 2017-11-24 18:54
우주에서 반역이 시작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단칼에 내치지 않으셨습니다. 만일 그렇게 하셨더라면 온 우주는 하나님께 무조건 순종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두려움 때문에 순종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사랑으로 ...  
2365 [1분 설교] 하나님께서 침묵하실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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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2019-09-15 2019-09-15 19:34
사랑하는 딸이 귀신에 붙잡혀 안타까워 하는 한 한 여인이 예수님에게 달려가 도와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당연히 즉시 달려가 도와주셨으리라 생각하셨겠지만 예수님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마태복음 15장 23절입니다. “예수는 한 ...  
2364 [1분 설교] 선한 사마리아인 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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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2019-11-27 2019-11-28 02:22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과 사마리아 사람들의 사이의 적대감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었습니다. 강도를 만난 사람은 제사장과 레위인이 그를 지나갔을 때 절망을 느꼈지만 접근해오는 사마리아 사람을 보자 더욱 절망감을 느...  
2363 [1분 말씀] 포로로마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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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2022-03-17 2022-03-17 21:17
로마에 가면 포로로마노라는 곳이 있습니다. 로마의 심장이었던 포로로마노를 중심으로 로마시가 뻗어나갔으며, 로마 군대가 외국에서 전쟁에 승리하면 이곳에서 찬란한 개선식이 있었고, 황제의 즉위식 등 국가의 중대사가 열렸습...  
2362 [1분 설교] 눈동자처럼 지켜야 하는 것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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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2019-05-16 2019-05-16 21:17
예전에 일선교회에서 성도님들을 섬길 때 교우님들의 전화번호를 거의 모두 다 외웠습니다. 지금은 가족의 전화번호도 다 외우지 못합니다. 그때보다 머리가 나빠져서가 아니라 거의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에 저항해두고 사용하기 ...  
2361 [1분 설교] 역술가나 무당들이 모르는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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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2019-09-01 2019-09-01 21:58
바벨론의 장래를 알고 싶어 하던 바베론의 왕 느부갓네살에게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미래뿐만 아니라 세상의 장래까지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을 숭배하는 바벨론의 왕에게 세상의 미래를 알려주실 때 바벨론 사람들에게...  
2360 [1분 말씀] 찬미의 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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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2021-07-31 2021-07-31 21:24
1945년 미군이 오키나와의 바닷가를 습격하던 중 다섯 명이 포로가 됐습니다. 모기를 쫓는 미군 네 명을 규칙을 어겼다며 사살했습니다. 남은 한명이 자기도 모르게 찬미를 부르자 일본군이 일어로 따라 불렀습니다. 일본군은 ...  
2359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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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2017-10-20 2017-10-20 17:28
1945년 일본이 한국을 강점하고 있을 때 한국인들은 애타게 독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950년,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있는 기간 동안 북한에 협력하지 않는 사람들은 숨어서 지내면서 가슴 졸이며 서울의 수복을 기다렸습...  
2358 [1분 설교] 열매를 잘 맺으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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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2020-11-16 2020-11-16 20:53
포도나무를 사랑하는 농부는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를 잘라내 버리지 않고 열매를 잘 맺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열매를 잘 맺는 가지는 어떻게 할까요? 요한복음 15장 2절입니다.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